▲파주투쟁조합원들 인사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지난 6일부터 경기지역 투쟁사업장을 순회하면서 자주통일의 열망을 온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경기지역 통일선봉대가 파주공단투쟁에 결합했다. 통일선봉대는 9일 오후 4시 파주 시청앞에 도착, 파주시청 규탄 집회에 결합했다. 이 자리에는 통일선봉대 뿐 아니라 건설노조, 택시노조, 사회보험노조, 금속노조도 함께했다.
우리노조는 의정부지부, 고양지부등에서 지원참가를 했다.

▲통일선봉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통일선봉대에 전 일정 결합한 임길예 조직부장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시청앞 집회에 결합한 통일선봉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공단 조합원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피켓을 들고 있는 이은범 조합원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피켓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민주노총 경기본부 조환구 부본부장(경기지역 통일선봉대 대장) 발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 시청앞 집회 통일선봉대 문에공연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경찰서 앞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폭행사건 경과를 설명하는 김애화 조합원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경찰서 봉쇄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