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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본부, 전주시 불법청소행정 고발 2차 기자회견 열어
 
민주연합노조

호남본부, 전주시 불법청소행정 고발 릴레이 기자회견 열어

 

 지난 6월 25일(목) 오전 10시 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전주시 불법 청소행정을 고발하는 2차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주시 청소용역업체 ㈜토우 박미순 대표이사가 소속 환경미화원들을 4층짜리 개인 집 증·개축 수리에 동원하고, 이도 모자라 서울에 사는 대표이사의 딸 집수리 및 각종 노역에 동원해 부려먹은 사실 등이 환경미화원의 증언으로 낱낱이 공개되었다.

 

 우리 노동조합 호남본부 및 전주지부, ㈜토우 조합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주시와 계약해 청소업무를 해야 하는 환경미화원들을 개인의 사익을 위해 부려먹은 ㈜토우와 계약을 해지하고, 불법 비리가 판치는 청소 민간위탁 대신 직영으로 전환하라'고 전주시에 요구했다.

 

 지난 6월 11일(목) 진행한 ‘전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대행비용 원가산정 및 보완용역보고서’ 조작 의혹을 폭로하는 1차 기자회견은 철저하게 언론보도에서 배제되었지만, 2차 기자회견은 각종 매체에서 널리 보도되었다.

 

 한편, 기자회견 직후 사실확인을 위해 사업장에 방문한 기자단과 조합원 앞에서 박미순 대표이사의 남편이자 실질적 소유자인 육화영씨가 사실관계에 대한 증명은 하지 않은채 잘못했다고 연신 고개를 조아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 20.6.25(목) 오전 10시 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시의 청소용역업체 (주)토우의 불법적 청소행정과 업무 외 환경미화원 강제동원사실에 대해 고발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사진은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는 전주지부 조합원들 ©민주연합노조

 

<관련 보도>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625_0001072476&cID=10899&pID=10800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367205

YTN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006251855510366&s_mcd=0115

MBN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7/0001470542

KBS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479678

KBS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79883&ref=D

 

 


기사입력: 2020/07/03 [10:58]  최종편집: ⓒ kdfun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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