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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청소노동자 사망사고, "재발 막으려면 지자체가 직접고용해야"
 
민주연합노조

안산 청소노동자 사망사고, "재발 막으려면 지자체가 직접고용해야"

 

 지난 7월 1일(수) 안산시청 앞에서는 지난달 안산시의 한 청소노동자가 수거차량 뒷부분 회전판 아래서 잡업하던 중 갑작스런 회전판의 작동으로 몸이 끼어 사망한 사고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우리 노동조합 안산지부에서는 '지난 19년 3월 환경부에서 환경미화원 작업안전지침을 발표하였으나 청소노동자들의 작업환경에는 변화가 없었다'며, '전국 각지의 청소노동자들이 위험에 노출된 채 작업에 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들이 해당 업무를 민간위탁에 맡겨놓은 채 손을 놓고 있다', '사망사고의 진상조사와 원.하청 공동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구성되어야 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 밖에도 기자회견문에는 △우리나라의 산업재해 사망건수는 하루 평균 6명(2019년 기준/OECD 평균의 약 두 배), △공공의영역인 청소 업무 등의 외주화의 위험성 지적, △민간위탁 구조의 위험성 고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조사 촉구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해당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였다.

 

▲ 20.7.1(수) 안산시청 앞에서는 우리 노동조합 주최로 '청소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 민주연합노조

 

 

▲ 20.7.1(수) 안산시청 앞에서는 우리 노동조합 주최로 '청소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 민주연합노조

 

 

▲ 20.7.1(수) 안산시청 앞에서는 우리 노동조합 주최로 '청소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 민주연합노조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

 

▲     © 민주연합노조

 

▲     © 민주연합노조

 

▲     © 민주연합노조

 

 

<관련 기사 링크>

매일노동뉴스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305

 

 

 


기사입력: 2020/07/03 [11:15]  최종편집: ⓒ kdfun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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