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방방곡곡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동시다발 시국대회가 열렸다.

우리 노동조합은 강원, 경북, 부산, 서울, 울산, 전남, 전북, 충북에서 600여명의 간부 조합원들이 참석해 윤석열 퇴진의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총은 각계각층 민중들과 함께 9월 28일 시국대회를 시작으로 10월 8일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를 진행하고 압도적 퇴진의 힘으로 11월 9일, 11월 20일, 12월 7일로 이어지는 윤석열 정권퇴진 총궐기를 통해 윤석열 정권 퇴진의 종지부를 찍겠다고 결의했다. 

우리 노동조합 역시 민주노총의 투쟁 흐름에 맞춰 현장을 조직하고 준비하고 투쟁해 나갈 것이다. 

강원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

경북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

부산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

수도권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

울산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

전남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

전북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

충북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