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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후보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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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조 조회471회 작성일 21-06-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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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전국민주연합 노동조합을 만난지 일년이 채 되지는 않지만..
참으로 많은 세월이 지나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왜일까요?   우리 동해지부가 민주연합을 통해 많은 변화를 이루어
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첫 만남의 강하고 인자함을 통해 조합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노조를 위해
힘써 일하고 계심을 보여주신 홍희덕 전위원장님 ...
(많은 일들을 일구워 내시고 그 힘듬속에서 뭉쳐 한몸을 이루던 민주연합과
노조에 속한 모든 가족을 아쉬움으로 뒤로한채...
이제 더 큰 일들을 이루어 수많은 노동자들의 대변자로 나서려고
민주연합을 떠나는 마음이 아쉬움이 가득 하시겠지만 그 아쉬움 뒤에는
더 큰힘으로 노동자를 대변 하시려는 마음이 있슴을 믿습니다.)
(이러한 마음)들이 홍희덕 전 위원장님께는 분명히 있고도 남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노동자들의 희망인 국회의원이 탄생을 눈앞에 잇는듯하여
참 기쁨니다.    그 희망의 국회의원이 민주연합 전 위원장님이셨던 홍희덕님이라
더욱 기쁜것 같습니다.  민주연합에서 보여 주셨던 그 훌륭한 모습들 국회에서도
뵐수 있기를 소원하며 기도 합니다.                             워 아이니

동해지부 이선우동지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