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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으로 쫓겨난 전직공무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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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조 조회577회 작성일 21-06-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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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는 글

 

아무런 걱정 없이 공무원생활에 최선을 다하면서 직장생활에 활기

가 넘치고 신나는 직장 1997년 아이엠에프 시간부터 민간회사는 구

조조정에 감원에 시달리고 있는 시간에 우리 공무원에게 는 아무런

느낌도 없습니다.

 

그저 딴 나라 예기로만 느끼고 있다 1999년 정부방침 공무원 정원

10%감축 지시로 기능직 공무원 및 환경미화원 민간위탁 전체정원

의 비정규직 및 하위직 공무원만 처리되고 환경미화원의 경우는 구

조조정으로 무자비한 부당해고로 이어져 아무런 저항 없이 해고 해

고당시 제비뽑기로 해고하고 주머니에 공집기로 해고하고.

 

환경미화원 부당해고 발생 후 경기도노동조합에 가입하여 신속한 대처로 포천시청 앞 투쟁. 7개월 만에 환경미화원들을 원직복직 과

포천분회당시 단체교섭을 두루 살피어 포천시청앞마당에 모든 청소

차량을 집결시키고 1박2일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

다 나 또한 기능직 공무원 에서 비정규직으로 떨어지는 순간이다

 

 

2000년2월19일 경기도노동조합가입 이때부터 홍희덕위원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당당한 모습 어떻게

저런 모습이 나올까 하고

 

의정부3개월 파업 비상대책 위원장 모습은 진정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몸부림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최선을 다하는 시간 이었습니

다.자신을 생각하는 것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시고 본인의 의견보

다 는 다른 의견을 중시해 모든 문제를 해결해 가시는 것

 

항상 노동조합을 먼저생각 하시고 전국어디를 마다하지 않고

비정규직일이 발생되면 달려가시는 홍 희 덕 전 위원장님

 

비정규직하면 언제고 해고 및 근로기간만료로 인한 해고에 무방비

하다 또한 정부에서 인건비가 아닌 재료비로 비정규직 인건비를 충

당하는 이모든 문제 해결을 위해서 투쟁하고 이런 모순 된 법을 제

도개선 시키기 위해서 지난 9년 동안 투쟁 .

 

수원지부 비정규직 화성 비정규직 투쟁 모두 승리한 투쟁

해고된 조합원에 대해서는 끝까지 투쟁하여 복직을 만들어내시는

투쟁 본인 희생 없는 투쟁은 없다 힘들지만 비정규직을 생각하시면

만사일 제처 두고 달려가시는 전위원장님 홍 희 덕

 

작은 키 에서 힘이 나시는지 정말 희생정신 없이는 민주연합이라는

노동조합을 이끌 수는 없습니다

 

또 다른 비정규직 문제는 민주연합 문제라 는 각오로 하고9년 동안

연대 케이 티 여성승무원 비정규직 문제 및 이 랜드 투쟁 홈 에버 투

쟁노동조합 힘 만 으로 투쟁의 힘만으로는 제도개선을 할 수 없다.

 

노동자 정치참여로 새로운 정치 부정 부패 없는 참신한 정치2002년

경기도노동조합에서는 도의원 및 지방의원선거에 5명을 참여시켜

새로운 도전 및 가능성을 보았다 많게는 22%

 

2006년 비례대표 및 지방의원 선거에 도전

 

민주연합의 도전은 전 조합원의 뜻을 받아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 까

지 계속 전진

 

홍 희 덕 전 위원장님 국회의원 비례대표 적극적 지지를 보냄니다

 

9년 동안 경기도노동조합 민주연합을 타노조의 귀감이 되게 발전시

켜왔습니다

 

특히 비정규직 투쟁에 올인 하는 그 어떤 분 보다 없을것입니다 존

경 합니다

 

4월 총선 비정규직에 주어지는2번 비례대표는 당연히 홍희덕 전위

원장님이 나서야 합니다

 

비정규직의 아픔과 고통을 누구보다 알고 계시고 앞으로 더많은 비

정규직 정규직화 투쟁에 앞장설 것 입니다

민주연합의 전 조합원의 전폭적지지

 

꼭 승리로 비례대표 국회의원 홍희덕 여의도 국회로

비정규직 없는 차별업는 대한민국 건설을 위하여

 

 

포천지부장 전순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