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오전부터 광화문에서 해고자들의 투쟁이 진행되고 있다. 비리청소업체를 비호하는 안양시장과 4년째 노조탄압을 하는 청소업체의 만행을 해고자들이 중심되어 투쟁하고 있다.

각지부에서는 광화문투쟁을 지원하도록 합시다.

현장에서는 장재정부장이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     ©농성중인 이상관,이준휘부위원장과 이갑순여성부장, 안양해고자동지들

▲     © 전국노조 -광화문주변에 내걸린 현수막과 만장구호

▲     © 전국노조

▲     © 전국노조  농성중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