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간부 현장대장정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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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조 조회880회 작성일 21-06-18 13: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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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현장 대장정 고양시 투쟁(인력충원) 을 필두로 서울 최저생비투쟁(끝나지 않은 집회. 일어서자니 마음이 무거워...) 일정을 보니 영동군투쟁에 늦어져 어쩔수 없이 자리를 털고 일어섯다 2호차 3호차는 벌써 안양투쟁을 마치고 출발한 상황 5시출발보고후 김유진국장 애난다고 병원으로 달려가고 1호차 조장을 맞고보니 무게가 무거워진다 장장3시간을 걸처 도작한 영동군 정년보장 단체교섭쟁취 300여명의 투쟁으로 2명의 연장보다는 노동조합을 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투쟁이라 바라바야 할것이다 처음 집회를 하다보니 저녁식사 인원을 잘못계산했는지 몰라도(우리 조합원 평균식사량2인분 기본) 식당 주인 공기밥한공기로 밥을 해오다 보니 당연 모자람 21:30분 저녁을 먹고 부산으로 출발늦게도착해 찜질방으로(주인아저씨 술먹고는 입장불가 단호함을 보여 한잔할려고 했지만 피곤해 그냥취침 아침6시기상소리에 눈을 뜨고 아침은8시라 했는데 우리 아저씨 7시부터 식당에 밥달라고 아우성(다음부터는 아침은 7시에 먹고 휴식하고 일정소화하는것이 어떨지의견)동구청으로 1소대 2소대3소대 정말 넘 멋있어어요 구호및 정렬조장을 피두로 부조장님들 넘 잘했어요 (역시 우리 간부님들) 공무원 출근전이라 부산동구청마당은 한산 우리조합원 마당중앙에 점거하고 사전집회 구청장면담이성사가 안되고 집행부에서돌결앞으로 전경과 한바탕 한다음 면담성사(도시국장면담) 실정은 알고 있지만 책임질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없이 넘어감 부산시청에서 치침이없어서 상황이 이렇다 라고 (놀고있네) 08년도 용역평가산정시 08년 행자부 참고자료 인건비 포함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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