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조합원들 매주 결의대회 진행 중

 
환경미화원 동일임금 쟁취 및 집단교섭참가 촉구 부산지부 1차결의대회
 
일시 : 2007년 5월 23일 11시장소 : 부산 동구청   참가인원 : 93명
 

▲ 부산동구청 앞 집회     ©부산지부

  

▲ 부산지부집회     ©부산지부

  
 

▲ 부산지부집회     ©부산지부

 
- 12시부터 공무원들에게 홍부물을 나누어 주다가 30분에 집회를 시작하여, 1시30분에 구청장면담들어갔으나 구청장과 부구청장 모두 없어, 임원들은 다시 집회장소로 가고, 나머지 대표단이 환경국장과 5월30일까지 직접노무비전액 임금지급의 가시적 변화, 부산환경사장이 직접교섭참가, 부산환경이 구청에 낸 집회신고 취하가 되게 하고 안되면, 투쟁으로 돌입통보하고 나옴, 3시경 조합원들에게 보고대회를 하고 집회 마침.

 
- 환경미화원 동일임금 쟁취 및 집단교섭참가 촉구 부산지부 조합원 결의대회

일시 : 2007년 5월 30일 14시장소 : 부산 영도구청

참가 : 총80명

- 14시 집회시작하여 15시 구청장면담요구하였으나, 환경위생국장이 나와 임금갈취 방지대책과 직영과 임금차별문제 해결 요구하여, 6월15일까지 해결방안을 주기로 함

- 제3차 결의대회는 6월2일 체육대회로 진행,

-  4차 결의대회는 서구청에서 전개키로 함


 

- 부산지부집단교섭 진행상황

 

제4차교섭 일시 : 23일 14시 장소 : 민주노총 부산본부 3층 회의실

사측 : 성신환경상무, 신해환경상무, 대원개발 과장, 대성기업 과장

구청에서 산정된 직접노무비는 전액지급할 수 있으나 노조측의 동일임금요구는 들어줄수 없다. 우리 권한 밖이다. 노조가 하는 것에 대해 협조하겠다.고 이야기함

 

- 제5차 교섭 : 2007년 5월 30일 민주노총 부산본부 3층회의실

   공문이 발송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측 전원 불참함.

 

- 제6차교섭 : 6월 7일 14시 민주노총 부산본부 3층 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