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지부 상용직화를 위한 시장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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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조 조회912회 작성일 21-06-18 13:26본문
9월26일 하남지부의 한강감시와 시청과의 면담이 있었다.
노조 측에서는 김홍곤지부장, 김진성이 참석했으며 시청 측에서는 김황식 시장, 환경위생과장, 총무과장등 총5명이 참석을 하였다. 작년부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용직 화를 위한 면담이었다.
노조 측에서 상용화에 대한 답변을 달라고 말하자 시청 측에서는 시장이 고용에 대해서는 유역청에서 하던 시청이서 하던 책임지고 하겠다. 말하면서 유역청에서 돈을 많이 받아오면 문제가 없다는 식의 답변을 했으며 노조 측에서는 또다시 ‘’하겠다‘’. 라는 확답을 말하라고 요구를 하였지만 시청에서는 행정이라는 것은 100% 라는 것이 없다는 말과 함께 변수가 없는 한 하겠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라고 했다.
노조 측에서는 10월 26일 고용이 중지되기 전에 마무리 짓자고 하였으나 시청에서는 오히려 고용이 중지되기 전에 고용계약을 하면되는 것 아니냐며 상용화하는 것에 정말 의지가 있는지 알수 없는 말을 하였다.
노조 측에서는 더 이상 결과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면담을 정리하였다. 10월 말에 있을 수계위원회가 진행된 후 구체적으로 협의하기로 하고 면담을 정리하였다.
하남지부에서는 조합원 임시총회를 통해 면담결과를 논의하고, 10월에 고용계약보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투쟁한다는 안을 확정하였다.
노조 측에서는 김홍곤지부장, 김진성이 참석했으며 시청 측에서는 김황식 시장, 환경위생과장, 총무과장등 총5명이 참석을 하였다. 작년부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용직 화를 위한 면담이었다.
노조 측에서 상용화에 대한 답변을 달라고 말하자 시청 측에서는 시장이 고용에 대해서는 유역청에서 하던 시청이서 하던 책임지고 하겠다. 말하면서 유역청에서 돈을 많이 받아오면 문제가 없다는 식의 답변을 했으며 노조 측에서는 또다시 ‘’하겠다‘’. 라는 확답을 말하라고 요구를 하였지만 시청에서는 행정이라는 것은 100% 라는 것이 없다는 말과 함께 변수가 없는 한 하겠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라고 했다.
노조 측에서는 10월 26일 고용이 중지되기 전에 마무리 짓자고 하였으나 시청에서는 오히려 고용이 중지되기 전에 고용계약을 하면되는 것 아니냐며 상용화하는 것에 정말 의지가 있는지 알수 없는 말을 하였다.
노조 측에서는 더 이상 결과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면담을 정리하였다. 10월 말에 있을 수계위원회가 진행된 후 구체적으로 협의하기로 하고 면담을 정리하였다.
하남지부에서는 조합원 임시총회를 통해 면담결과를 논의하고, 10월에 고용계약보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투쟁한다는 안을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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