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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부 범계역 천막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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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도노동조합 조회0회 작성일 21-06-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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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부가 지난 8월 17일 부터 31일까지 진행된 15일간의 파업투쟁을 정리하고 장기농성을 기조로 한 범게역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범계역 관장에 마련된 농성장은 지난 파업투쟁시기 단식농성을 진행했던 김평수 문화부장, 한상신 조합원을 필두로 민주노동당 만안 지구당 당원들이 상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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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막농성장     ©경기도 노동조합

또한 릴레이 천막사수조를 편성하여 간부를 기본으로 해서 조합원들까지 농성장을 지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노성장에서는 기본적으로 대시민 홍보에 힘을 쏟게 된다.

청소비리 뉴스 상영선전을 비롯해 출퇴근 선전전, 인구밀집지역 선전까지, 농성기간동안 안양시민 전체를 다 만난다는 목표하에 기동성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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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막농성장     ©경기도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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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막농성장     ©경기도 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