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부 첫"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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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조 조회1,233회 작성일 21-06-18 13: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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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부 사무실 개소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
성남지부가 오랜기간의 싸움과 단협체결, 그리고 기다림 끝에 지부사무실을 열었다. 27일 오후 4시 성남시 하수종말처리장 내에 자리한 성남지부 사무실 개소식에는 100여명의 내외빈이 모여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내빈으로는 홍희덕 위원장 외 이준휘 부위원장과 각 지부장님들 을포함한 90여명의 조합원과 최성은, 김현경 성남시의원 외 윤병일 성남, 광주, 하남 지구협의회 의장, 성남시청 신대우 자원관리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현태 성남 지부장은 개소식 개회사에서 "그동안 성남지부의 단협쟁취 투쟁으로 많은 조합원들이 노력했었다며 어렵게 얻은 지부사무실을 잘 사용하자"고 경과보고와 더불어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개소식 이후 현판식과 복을 기원하는 고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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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김현태지부장 개회사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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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부 사무실 개소-현판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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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부 사무실 개소식-고사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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