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가 책정한 생활폐기물 수거 위탁업체 환경미화원들의 월 임금은 500만 원.

하지만 뉴스타파가 확인한 월급명세서에 적힌 금액은 세전 305만 원.

약 200만 원의 차이는 어디에서 발생했을까요?

마포구에서 장기간 생활폐기물 처리용역을 수행한 위탁업체와 마포구청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추적했습니다.

원문 출처 :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MGMqzGAnE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