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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페이지 35
노조소식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680
톨게이트 지부 투쟁 언론보도 - 경기북부시민신문
서울고속도로 노조 양주서 농성 “실소유주 국민연금공단이 공공기관으로 전환하라” 비정규 계약직인 서울고속도로㈜ 톨게이트 수납원들이 10월27일부터 본사가 있는 양주영엽소에서 24시간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측이 내부평가와 인사이동을...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901
/
작성일
06-18
1679
민주노총 임원선거 직선제 홍보영상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618
/
작성일
06-18
1678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 노동자 권리찾기 사업 본격 시동
▲ 사업단 발족식 ©전국노조 민주노총이 공공부문 비정규노동자 권리찾기 사업을 본격화한다. 민주노총 8일 오전 11시 공공운수노조연맹, 민주일반연맹, 여성연맹, 일반노협 등 해당 가맹조직과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38
/
작성일
06-18
1677
목포시 비정규노동자 처우개선 공청회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00
/
작성일
06-18
1676
박근혜 정부 우리와 직접 교섭하자!
우리 노동조합은 지난 10월 6일 국회 정론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과 함께 대정부 교섭 요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우리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에 대한 약속불이행, 비상식적 노사개입, 기만적 공공부...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28
/
작성일
06-18
1675
대구일보 회장, 운영업체서 60억대 횡령 혐의
이태열씨 기소…인건비 등 부풀려 ▲ 대구일보 이태열 회장 © 전국노조한국신문협회 이사를 맡고 있는 이태열(69·사진) 대구일보사 회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또다시 기소됐...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06
/
작성일
06-18
1674
여수지부 파업찬반투표 열려!
우리노동조합의 여수지부가 지난 28일 파업찬반투표를 진행되었다.여수지부는 지난 8월 20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연장조정회의 조정중지에 따라 재적조합원 164명중 161명(98.7%)이 파업찬반투표에 참여해 찬성 153명, 반대...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76
/
작성일
06-18
1673
쓰레기 편법 수거하는 ‘따방’을 아십니까?
ㆍ저임금 환경미화원 유혹하는 ‘달콤한 독’ㆍ식당 등서 봉투값 아끼려 종량제 대신 뒷돈 주고 부탁ㆍ업체선 눈 감고 임금협상에 악용… 처우 열악 ‘악순환’지난달 12일 서울 지역 한 먹자골목.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청소차에 수거하던 ...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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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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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672
구청에선 무단투기 단속 않고 청소업체만 닦달… 미화원들 ‘이중고’
ㆍ“독립채산제 구조적 문제”ㆍ공공노조 “준공영제 해야”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중학교 옆 전봇대 앞. 주민들이 버린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봉투가 모여 있었다. 26개 봉투 중 14개는 종량제 봉투가 아니었다. 편의점 봉지...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87
/
작성일
06-18
1671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및 대정부 교섭 요구하며 기자회견 가져
▲ 구태우 기자<출처 : 매일노동뉴스>민주연합노조(위원장 전순영)가 공공부문에서 일하는 용역업체 노동자와 무기계약직 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노조는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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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5
/
작성일
06-18
1670
"우리는 쓰레기 아니다"...정몽준에 뿔난 환경미화원들
전국의 환경미화원들이 2일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를 "반드시 낙선해야할 후보"로 꼽았다. 이들은 정 후보가 환경미화원을 선거 운동에 이용하기만 하고 환경미화원 정책 협약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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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6
/
작성일
06-18
1669
환경 미화원들 "정몽준, 사진만 찍고 우리 내버려"
“대재벌이고 서울시장 후보인 사람이 환경 미화원 옷을 입고 거리 청소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는 걸 보면서 우리 직업이 그래도 조금 인정되는 것 같은 자부심도 들고, 감사의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카메라 앞 연출뿐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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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6
/
작성일
06-18
1668
공공기관 비정규직 "꼬리자르기식 담화..박근혜 물러나야"
진상규명 가능…눈치봐온 우리도 반성"[미디어오늘조현호 기자] 세월호 참사 34일 만에 대국민 담화를 통해 "모든 게 자신의 책임"이라고 밝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공공기관 등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꼬리자르식 담화에 불과하다"며 "박...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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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6
/
작성일
06-18
1667
인천 계양구청 부실한 관리로 "임금 떼인" 용역업체 노동자들
인천 계양구가 생활쓰레기를 수집하는 용역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탓에 노동자들이 1인당 88만원의 임금을 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13일 민주연합노조에 따르면 계양구는 세대수에 따라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비용을 용역업체에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35
/
작성일
06-18
1666
평소 168만원 받다가 1년에 한 번 900만원 ‘희한한 급여체계’
인천 서구에서 생활쓰레기를 수집하는 청소용역업체 태성환경 직원인 김아무개씨는 지난해 9월 ‘세금폭탄’을 맞았다. 평소에는 200만원도 안 되는 급여를 받았는데, 같은해 9월에는 900만원...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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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7
/
작성일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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