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만적인 신종 민간위탁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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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조 조회417회 작성일 21-06-18 13:26본문
2013년 5월 23일 오후 4시부터 양주시청 정문과 후문 앞에서 사회적협동조합을 가장한 기만적인 신종 민간위탁 반대 투쟁에 돌입하였다.
김창선대표를 필두로 한 시설관리공단 소속 환경미화 조합원들은 양주시장이 약속했던 정규직화와 공단에서의 정년퇴직등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대시민 홍보전을 진행하는 중 조합원들의 지지방문이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지나가던 차량의 시민들이 바라보며 관심을 보이고 힘내라며 손을 흔들어 주며 지나가는 차량들도 있었다.
또한 1인시위에 돌입하자 일을 마친 조합원들이 속속 찾아와 뜨거운 땡볕에서 고생하는 동료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곁을 지키며 시원한 음료수로 함께 나눠 마시는 등 흥겨운 분위기속에서 첫 1인 시위를 힘차게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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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선대표를 필두로 한 시설관리공단 소속 환경미화 조합원들은 양주시장이 약속했던 정규직화와 공단에서의 정년퇴직등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대시민 홍보전을 진행하는 중 조합원들의 지지방문이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지나가던 차량의 시민들이 바라보며 관심을 보이고 힘내라며 손을 흔들어 주며 지나가는 차량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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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인시위에 돌입하자 일을 마친 조합원들이 속속 찾아와 뜨거운 땡볕에서 고생하는 동료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곁을 지키며 시원한 음료수로 함께 나눠 마시는 등 흥겨운 분위기속에서 첫 1인 시위를 힘차게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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