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정신 계승! 2011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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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조 조회360회 작성일 21-06-18 13:26본문
2011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지난 4일 우리노동조합은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과 보좌진, 故 김헌정 열사 유족, 그리고 우리노조 전국의 지부장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마석 모란공원에서 2011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열사의 묘역에 쌓인 눈을 치우고, 참석한 모든 이들이 먼저 열사의 무덤에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장의 신년사와 홍희덕 의원의 격려사, 유족 인사, 권역별 지부장 투쟁 결의발언의 순으로 시무식은 진행되었다.
시무식에 참석한 지부장 및 간부들은 열사의 무덤 앞에서 2011년 총력투쟁 승리의 결의를 다짐하며 힘차게 투쟁가를 부르고, 구호를 외쳤다.
시무식을 마치고 전태일 열사 묘역을 참배한 후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와 결의의 시간을 이어갔다.
전조합원이 똘똘뭉쳐 날치기 정권, 반노동·반서민 정권 이명박 정권의 집권 4년차인 2011년을 진보진영의 통합과 광범위한 반MB연대투쟁전선 구축으로, 노동자·민중이 주인되는 새로운 사회에 대한 희망을 여는 발판으로 만들어내자!
새해를 맞아 지난 4일 우리노동조합은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과 보좌진, 故 김헌정 열사 유족, 그리고 우리노조 전국의 지부장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마석 모란공원에서 2011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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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의 묘역에 쌓인 눈을 치우고, 참석한 모든 이들이 먼저 열사의 무덤에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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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의 신년사와 홍희덕 의원의 격려사, 유족 인사, 권역별 지부장 투쟁 결의발언의 순으로 시무식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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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에 참석한 지부장 및 간부들은 열사의 무덤 앞에서 2011년 총력투쟁 승리의 결의를 다짐하며 힘차게 투쟁가를 부르고,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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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을 마치고 전태일 열사 묘역을 참배한 후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와 결의의 시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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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합원이 똘똘뭉쳐 날치기 정권, 반노동·반서민 정권 이명박 정권의 집권 4년차인 2011년을 진보진영의 통합과 광범위한 반MB연대투쟁전선 구축으로, 노동자·민중이 주인되는 새로운 사회에 대한 희망을 여는 발판으로 만들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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