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창환경 해고자 청와대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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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조 조회313회 작성일 21-06-18 13:26본문
부산진구 유창환경 해고자들이 12월 1일부터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돌입했다.
2인 1조로 서울로 상경해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청와대 1인 시위를 진행한다.
1인 시위 첫날에는 경기도지역 광명, 김포, 수원, 시흥, 안양, 오산, 용인, 의왕, 이천 간부들이 함께 참석해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간단히 집회를 진행하고, 세개조로 나누어 1인 시위와 유인물 배포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참가한 간부들과 유창환경 동지들은 이후 지부에서 조합원들과 함께 지원에 나서겠다는 약속과 반드시 투쟁 승리하자는 결심을 함께 나누며 서로 격려했다.
2인 1조로 서울로 상경해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청와대 1인 시위를 진행한다.
1인 시위 첫날에는 경기도지역 광명, 김포, 수원, 시흥, 안양, 오산, 용인, 의왕, 이천 간부들이 함께 참석해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간단히 집회를 진행하고, 세개조로 나누어 1인 시위와 유인물 배포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참가한 간부들과 유창환경 동지들은 이후 지부에서 조합원들과 함께 지원에 나서겠다는 약속과 반드시 투쟁 승리하자는 결심을 함께 나누며 서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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