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청소업무 ‘직영 U턴’ 움직임 ㆍ민간위탁 서비스 질 낮고 비정규직 노동자들 착취ㆍ재계약 땐 고용불안 떨어… 과천시·성북구 등 추진“민간위탁업체만 배를 불리고 실제 일하는 사람들은 착취당하는 거죠. 시에서도 나몰라라 하니 비정규직만 서러울 뿐입니다.”허모씨(54)는...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12 / 작성일 06-18

부산남구 폐기물 관리조례 개정안 통과 12월 2일 부산 남구 의회에서 "'부산광역시 남구 폐기물 관리 및 수수료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이 조례 개정안에는 "대행업체에 종사하는 환경미화원의 인건비는 구청에서 매년 실시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소...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06 / 작성일 06-18

열사정신 계승! 2011년 승리! 2011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지난 4일 우리노동조합은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과 보좌진, 故 김헌정 열사 유족, 그리고 우리노조 전국의 지부장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마석 모란공원에서 2011년 시...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58 / 작성일 06-18

사랑의 연탄나눔 지난 12월 29일 우리노조 삼척지부는 삼척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한 삼척지부 조합원들&nb...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57 / 작성일 06-18

부산 유창환경 해고자 청와대 1인시위 부산진구 유창환경 해고자들이 12월 1일부터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돌입했다. 2인 1조로 서울로 상경해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청와대 1인 시위를 진행한다. 1인 시위 첫날에는 경기도지역 광명, 김포,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34 / 작성일 06-18

부산 유창환경 해고자 서울 상경투쟁 2010년 11월 30일 부산 유창환경 해고자 동지들이 서울 상경투쟁을 벌였다.  해고자들은 환경부,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면담을 통해 60명 대량 해고사태의 해결과,법과 정부의 지침을 위반한 부산진...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17 / 작성일 06-18

현대자동차는 교섭에 나서라 국회 본회의 국회의원 홍희덕 5분발언 현대자동차는 이제라도 입장을 바꿔 대화와 교섭에 나서야 국민여러분, 기업운영은 단순히 계약서 체결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탁월한 한 개인의 능력만...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02 / 작성일 06-18

진보정당이 눈엣가시인가?    청와대가 공정사회를 부르짖자마자 온 나라의 공정성이 와르르 무너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정치후원금 수사가 단적인 예입...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48 / 작성일 06-18

청소용역 노동자들의 눈물 청소 용역 노동자들의 눈물 - 업체선 인건비 빼먹고 자치단체선 단속 손놔    ▲ » 부산 부산진구의 청소용역업체 ㅇ사 노동자들이 지난 26일 부산진구 시...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695 / 작성일 06-18

환경미화원의 허리를 지켜주세요! 11월 15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31호에서 환경미화원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우리노동조합과 국회의원 홍희덕, 공공운수노동조합(준), 녹색병원 노동환경견강연구소의 공동 주최...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17 / 작성일 06-18

부산진구청은 고용승계 책임져라! 부산 진구청 앞에서 유창환경 해고 조합원들은 1인 시위와 기자회견 그리고 촛불집회 등을 진행하며 구청이 책임지고 고용승계를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급기야 어제는 천막까지 치며 구청앞 농성투쟁에 돌입했다.  진구...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86 / 작성일 06-18

노동자 정치세력화 앞장선다!  지난 11월 5일 오후 4시 우리 노동조합 부산 남구지부 보수산업 조합원들의 민주노동당 집단입당식이 열렸다.    2010년 임단협 투쟁을 힘차게 벌이고...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39 / 작성일 06-18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10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민주노동 지도부와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54 / 작성일 06-18

민간위탁 계속되어야 하나?   홍희덕 의원, 청소 민간위탁과의 전쟁 선포! "청소 민간위탁을 없애야 '혈세낭비"와 "부정비리"를 막을 수 있다" 청소업무 민간위탁의 가장 큰 논리는 규모의 경제와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32 / 작성일 06-18

부산 유창환경 58명 해고! 부산 진구청은  10월 20일자로 청소대행업체인 유창환경과 계약을 해지했다. 이로 인해 유창환경에서 근무하던 58명의 환경미화원은 졸지에 일자리를 잃게 되는 일이 발생했다.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36 / 작성일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