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에 세워진 민주연합노조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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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조 조회359회 작성일 21-06-18 13:26본문
우리 노동조합은 지난 7월 2일 오전 11시 영암군청에 공문을 보내, 32명의 환경미화원이 우리노동조합에 가입했음을 통보했다.
배홍국 부위원장과 권용희 조직국장이 영암군 소속 각 읍면 사무소를 돌며 새로이 가입한 동지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또한, 각 읍면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노조 가입을 알리고, 노조 가입으로 인해 혹여나 불합리한 처사가 없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작업이 끝난 오후 6시부터 영암문화원에서 가입후 첫 교육을 진행했다.
몇 몇 분을 제외하고 모두 참석했고, 이보라미 민주노동당 군의원, 공무원노조 지부장과 부지부장, 민주노총 영암군 지부 노동상당소장, 나주지부장, 사무장이 함께 참석해 영암지역 환경미화원들의 노동조합 가입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뜨거운 연대를 다짐했다.
노동조합에서는 빠른 시기에 군청과 단체교섭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조합원 교육을 진행해영암지역의 노동조합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배홍국 부위원장과 권용희 조직국장이 영암군 소속 각 읍면 사무소를 돌며 새로이 가입한 동지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또한, 각 읍면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노조 가입을 알리고, 노조 가입으로 인해 혹여나 불합리한 처사가 없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작업이 끝난 오후 6시부터 영암문화원에서 가입후 첫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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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몇 분을 제외하고 모두 참석했고, 이보라미 민주노동당 군의원, 공무원노조 지부장과 부지부장, 민주노총 영암군 지부 노동상당소장, 나주지부장, 사무장이 함께 참석해 영암지역 환경미화원들의 노동조합 가입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뜨거운 연대를 다짐했다.
노동조합에서는 빠른 시기에 군청과 단체교섭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조합원 교육을 진행해영암지역의 노동조합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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