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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페이지 44
노조소식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541
보수산업 오송대 사장 국정감사 증인 출석
지난 12일 오전 10시 부산 고용노동청 앞에서는 민주노조 사수, 노동악법 분쇄, 구조조정 박살, 노동청 엄중 국정감사 촉구, 영남권 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렸다. 지난 10월...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339
/
작성일
06-18
1540
환경지킴이들의 4대강 순례
2010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우리노동조합의 3차 간부수련회가 열렸다. 전국의 간부 1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이명박정부의 4대강 사업에 반대하며 4대강 사업의 현장을 둘러보는 순례의 형태로 진행...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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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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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539
부산 남구지부 파업 돌입!
우리노조 부산 남구지부가 9월 15일부로 파업에 돌입했다.15일 오후 2시 남구청 앞에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50명의 조합원 중 47명이 투표해 전원이 찬성하며 파업을 결의했다. ...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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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6
/
작성일
06-18
1538
4대강 사업 중단하라!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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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
/
작성일
06-18
1537
성급한 "통일세" 논의, 통일의 걸림돌?
▲ 15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8.15기념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8.15경축사에서 제안한 "통일세"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사진출처-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이 8....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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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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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536
[기획연재] 한국사회 미래를 말하다
» 이태수 교수(왼쪽 부터), 신광영 교수, 곽승준 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옥상 정원인 ‘하늘정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종식 기자 ...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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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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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535
광복 65주년 8.15 대회 열려..
▲ 14일 한양대 옆 살곶이 공원, 15일 서울역에서 8.15대회가 열렸다. ©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2010년 8월 14일 저녁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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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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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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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534
[기획연재] 한국사회 미래를 말하다
② 성장전략 :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 나성린 한나라당 의원(왼쪽)과 홍종학 경원대 교수(오른쪽)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정석...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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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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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533
[기획연재] 한국사회 미래를 말하다
① 국가비전 : 선진화인가, 복지국가인가 ■ 이정우 전 청와대 실장-박재완 현 청와대 수석 대담 지난 6일 한겨레신문사 5층 <하니TV> 스튜디오에서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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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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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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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532
전남 영암에 세워진 민주연합노조의 깃발
우리 노동조합은 지난 7월 2일 오전 11시 영암군청에 공문을 보내, 32명의 환경미화원이 우리노동조합에 가입했음을 통보했다. 배홍국 부위원장과 권용희 조직국장이 영암군 소속 각 읍면 사무소를 돌며 새로이 가입한 동지들과 ...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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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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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531
2011년 최저임금 4320원 확정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 오늘 저녁 8시 속개민주노총 “공익위원, 최저임금제도 정신과 ‘공공이익’에 복무해야”청년유니온 “대한민국 청년들이 최저임금 결정을 지켜보고 있다” ▲ ...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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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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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530
국회 6월 21일부터 12개 상임위 활동 시작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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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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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529
5180원은 되야 최저임금이잖아요~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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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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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528
"누가 그를 거친 시련의 길에 떠밀었는가"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은 한상렬 목사를 “평화통일운동 목회자”라고 표현했다. 즉 “단순한 목회자가 아니라 인권과 평화,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는 목회자가 바로 한상렬”이라는 것. 그런 의미에서 한 목사가 남북관계가 단절되고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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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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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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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527
남북을 잇기 위해 사선을 넘었던 사람들
통일운동가 한상렬 목사(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가 6·15남북공동선언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2일 방북한 사건을 계기로, 이제까지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기 위해 방북했던 통일인사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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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작성일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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