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차 중앙운영위원회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국노조 조회267회 작성일 21-06-18 13:26본문
1월 6일 오전 10시 우리노조 의정부 사무실에서 2010년 1차 중앙운영위원회가 열렸다.
년초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쉽지 않은 길임에도 많은 간부들이 참석해 중앙위원회가 성사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되게 6대 임원 선거와 관련한 논의와 이를 진행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에 대해 결정했다.
오전 10시를 훌쩍 넘겨 사전순서로 복수노조 및 전임자 관련 개정 노조법과 현재 정세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마친 후 곧바로 중앙위원회가 시작되었다.
민중의례 후 문공달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롭게 선출될 임원들과 함께 희망을 가지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2010년을 승리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성원확인 후 개회를 선언하고, 이어 서기와 감찰을 지명했다.
회순 통과 순서에서 2호 안건(차기 임원 구성의 건)과 3호 안건(가예산 집행의 건)의 순서를 변경해 통과했다.
보고안건을 진행하고, 논의안건 1호인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추천 및 선출의 건이 진행되었다.
규약상 선관위원은 5명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회의 참가자들의 추천과 동의를 얻어 문공달 위원장, 고양지부 김만복 부지부장, 음성지부 김규원 부지부장, 강릉지부 신영균 지부장, 김포지부 한대일 지부장이 선출되었다.
2호 안건인 가예산 집행의 건은 2009년에 준해 지출하는 것으로 통과되었다.
3호 안건인 차기 임원 구성의 건에 대해 논의를 하고, 중앙운영위원회는 마무리되었다.
기타내용으로 1월 9일 있을 용산참사 희생자 장례식에 장례위원으로 지부별 1인씩 선정하는 것을 결의했다.
이어 진행된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는 선출된 5인이 호선하여 문공달 위원장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선거일정 및 선거관리 제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노조 6대 임원 선거는 1월 27일(수) ~ 1월 29일(금)까지 8시 ~ 18시까지 각 지부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
년초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쉽지 않은 길임에도 많은 간부들이 참석해 중앙위원회가 성사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되게 6대 임원 선거와 관련한 논의와 이를 진행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에 대해 결정했다.
오전 10시를 훌쩍 넘겨 사전순서로 복수노조 및 전임자 관련 개정 노조법과 현재 정세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
교육을 마친 후 곧바로 중앙위원회가 시작되었다.
|
민중의례 후 문공달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롭게 선출될 임원들과 함께 희망을 가지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2010년을 승리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
성원확인 후 개회를 선언하고, 이어 서기와 감찰을 지명했다.
회순 통과 순서에서 2호 안건(차기 임원 구성의 건)과 3호 안건(가예산 집행의 건)의 순서를 변경해 통과했다.
보고안건을 진행하고, 논의안건 1호인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추천 및 선출의 건이 진행되었다.
규약상 선관위원은 5명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회의 참가자들의 추천과 동의를 얻어 문공달 위원장, 고양지부 김만복 부지부장, 음성지부 김규원 부지부장, 강릉지부 신영균 지부장, 김포지부 한대일 지부장이 선출되었다.
2호 안건인 가예산 집행의 건은 2009년에 준해 지출하는 것으로 통과되었다.
3호 안건인 차기 임원 구성의 건에 대해 논의를 하고, 중앙운영위원회는 마무리되었다.
|
기타내용으로 1월 9일 있을 용산참사 희생자 장례식에 장례위원으로 지부별 1인씩 선정하는 것을 결의했다.
이어 진행된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는 선출된 5인이 호선하여 문공달 위원장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선거일정 및 선거관리 제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노조 6대 임원 선거는 1월 27일(수) ~ 1월 29일(금)까지 8시 ~ 18시까지 각 지부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총원 112명, 사고 3명, 현재인원 109명, 참석 57명 (11시 35분 개회 선언 시 인원) |
- 이전글내가 후원하고 싶은 국회의원 홍희덕 21.06.18
- 다음글강원지역 환경미화원<br> 공동투쟁 결의대회 영상 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