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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페이지 50
노조소식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451
쌀값 폭락해결 촉구투쟁 연대한 나주지부
▲ 농민회 회원들이 시청 앞에서 벼를 야적하고 있다. 쌀값 폭락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농민들의 벼 야적 투쟁이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됐다.나주농민회는 지난 30...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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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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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450
희망찬 통일세상에서 달려보자 개성까지~
11월 1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는 남북 통일의 큰걸음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널리 알려내고 지켜내기 위해 우리노조 조합원과 가족 및 통일을 바라는 수천 명이 모여 제4회 ‘경기 통일 마라톤대회’를...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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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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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449
2009 하반기 투쟁 조직화 투쟁 동영상
2009년 하반기 힘차게 투쟁합시다!<출처> 민주노총 http://nodong.org/main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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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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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448
언론자유 TV/라디오 광고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시민들의 성금으로 제작된 언론자유 수호 TV 광고 두 편과 라디오 광고한 편을 27일 언론노조 홈페이지(http://media.nodong.org)...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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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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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447
사진으로 보는 우리노조 강릉투쟁
음식물 차량 민간위탁을 추진하는 강릉시에 맞서 우리노조가 투쟁을 시작한지 어느덧 보름이 되었다. 문공달 위원장과 신영균 지부장을 필두로 오전 8시부터 1인 시위 및 방송차를 이용한 선전 홍보에 돌입하면, ...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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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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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446
홍희덕 의원, 노동자, 서민 위한 노력 빛나..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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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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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445
전국비정규 노동자대회 참가
2009년 10월 24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는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가 열렸다. ▲ 비정규노동자대회 © 전국노조 우리노조는 문공달...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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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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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444
홍희덕 의원 국정감사 소식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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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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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443
안양 퇴거불응죄 관련 공판 열려
지난 상반기 안양해고자 문제 해결을 위해 안양시장 면담을 요청했던 우리노조 최봉현 안양지부장외 4인에게 퇴거불응죄로 안양경찰서가 인지수사를 했고, 2009년 10월 20일 오후 4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공판이 열렸다. ...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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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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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442
부산, 보수산업, 유창환경 선전물
부산 동지들 소식입니다.조정신청에 들어갔던 보수산업 동지들은 남구청 앞에서 집회를 진행하다, 방향을 바꿔 남구 대연 4거리로 이동하여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민들을 상대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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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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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441
강릉지부 무기한 투쟁돌입!
10월14일 11시30분, 강릉시청 앞에서 우리노조 문공달 위원장과 속초, 태백, 동해, 삼척 등 강원지역 간부, 강릉지부 조합원 50여명이 모여 간부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음식물 차량 민간위탁을...
작성자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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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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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440
단체협약 이행하고, 민간위탁 철회하라!
10월 15일 오산시청앞에서는 부정부패와 예산낭비의 주범이 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 철회 촉구 기자회견과 그에 따른 오산시 규탄 결의대회가 열렸다. ▲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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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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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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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439
""작은연못" 완성도 위해 시나리오만 2년 반 썼다"
"1950년 7월. 세상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난리통이지만 충북 영동의 바위골과는 무관한 일처럼 흘러간다. 이따금 읍내에 다녀온 사람들이 소식을 전하는 정도일 뿐이다. 그러나 미군이 잇따라 패전하면서 바위골 사람들도 어쩔 수 없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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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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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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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438
"노근리 학살, 미 8군 사령부 명령 받아 내린 것"
충북 영동군 노근리 쌍굴다리. 미군이 한국전쟁 중 피난민에 무차별 폭격을 가해 수백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장소다.ⓒ 민중의소리 자료사진한국 전쟁 중에 남하하던 피란민에게 미군이 무차별 폭격을 가해 500명의 민간인 중 475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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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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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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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8
1437
7년만에 베일을 벗다.. "노근리사건" 영화 ‘작은연못’
깊은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속의 붕어 두마리 서로 싸워 한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여린 살이 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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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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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작성일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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