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3/4분기 간부수련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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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조 조회233회 작성일 21-06-18 13:26본문
둘째 날 대미를 장식한 시간은 "단결의 밤"이었다.
오후 명상과 산행으로 나와 우리를 돌아보았다면, 단결의 밤은 노조의 역사를 돌아보고, 간부들의 단결된 힘으로 우리 노조의 미래와 당면한 하반기 투쟁을 결심하는 자리였다.
노조 역사 영상 상영, 문공달 위원장의 대회사, 투쟁하는 우리 지부의 결의발언, 캠프 파이어 점화, 이어진 대동놀이와 동지들간의 격려와 인사시간, 결의문 낭독에 이은 결의 불글씨 점화..
간부들의 마음은 타오르는 불꽃보다 더 뜨거웠다.
식당에서 진행된 뒷풀이..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준비한 음식은 금새 동이 났다. 남은 불씨로 사고가 나지 않을까 준비팀도 남아서 뒷풀이를 하며 불씨를 살폈다.
간부수련회의 둘째 날 밤은 여느때보다 짧았다.
마지막 날을 열어준 강연은 단체협약의 전략과 전술! 간밤의 뒷풀이로 피곤할 법 함에도 우리 간부들은 쌩쌩한 모습이다.
강연후 공지사항과 그에 따른 간략한 토론을 진행한 뒤 간부들은 다시 전국의 자기자리로 돌아갔다.
2박 3일!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3/4분기 수련회를 통해 간부들의 단결된 힘이 하반기 투쟁승리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강화로 이어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후 명상과 산행으로 나와 우리를 돌아보았다면, 단결의 밤은 노조의 역사를 돌아보고, 간부들의 단결된 힘으로 우리 노조의 미래와 당면한 하반기 투쟁을 결심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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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역사 영상 상영, 문공달 위원장의 대회사, 투쟁하는 우리 지부의 결의발언, 캠프 파이어 점화, 이어진 대동놀이와 동지들간의 격려와 인사시간, 결의문 낭독에 이은 결의 불글씨 점화..
간부들의 마음은 타오르는 불꽃보다 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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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진행된 뒷풀이..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준비한 음식은 금새 동이 났다. 남은 불씨로 사고가 나지 않을까 준비팀도 남아서 뒷풀이를 하며 불씨를 살폈다.
간부수련회의 둘째 날 밤은 여느때보다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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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을 열어준 강연은 단체협약의 전략과 전술! 간밤의 뒷풀이로 피곤할 법 함에도 우리 간부들은 쌩쌩한 모습이다.
강연후 공지사항과 그에 따른 간략한 토론을 진행한 뒤 간부들은 다시 전국의 자기자리로 돌아갔다.
2박 3일!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3/4분기 수련회를 통해 간부들의 단결된 힘이 하반기 투쟁승리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강화로 이어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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