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공달 위원장, 청와대 단식농성 13일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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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조 조회239회 작성일 21-06-18 13:26본문
문공달 위원장의 청와대 앞 단식농성이 13일차에 접어들었다.
지난 주 간부수련회에 참가한 동지들과 함께 투쟁한뒤, 더욱 결의있게 농성에 임하고 있다.
오늘은 한상학, 강병월 부위원장, 노년회의 김윤조, 이상관 전 부위원장, 부천 지부장, 광명 지부장외 조합원 3명, 영등포 지부장외 조합원 5명이 함께 해 주었다.
오늘은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시국선언에 동참한 교사 17,000여명을 징계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던 전교조 위원장 외 17명이 연행되는 일도 있었다.
이명박 정부의 끝이 어디일까 하는 고민이 든다.
지난 주 간부수련회에 참가한 동지들과 함께 투쟁한뒤, 더욱 결의있게 농성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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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상학, 강병월 부위원장, 노년회의 김윤조, 이상관 전 부위원장, 부천 지부장, 광명 지부장외 조합원 3명, 영등포 지부장외 조합원 5명이 함께 해 주었다.
오늘은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시국선언에 동참한 교사 17,000여명을 징계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던 전교조 위원장 외 17명이 연행되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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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끝이 어디일까 하는 고민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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