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 2일차(6월 18일) 소식입니다.
 
청와대 분수대 앞까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그렇게 둘러싸고 막아대더니 자기들도 명분이 없긴 없었나 봅니다.
 

▲ 단식농성 2일째를 맞이한 문공달 위원장, 1인 시위중   ©전국노조

▲ 다른 내용의 피켓을 들고..     © 전국노조

 
고양지부 박대석 지부장, 부천지부 박증룡 지부장, 종로지부 정구율 지부장이 농성에 함께 결합했습니다.
 

▲ 고양 지부장의 1인 시위     © 전국노조

▲ 박증룡 부천 지부장..     © 전국노조

 
문공달 위원장과 교대하며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 종로 지부장 1인 시위     © 전국노조

 
전국의 조합원 동지들!
 
문공달 위원장의 헌신적인 선도 투쟁을 전체 조합원이 함께 지켜나가도록 합시다.
 
전체 조합원 모두가 각 지부와 현장에서 선전전과 실천을 진행해 나갑시다.
 
농성 투쟁과 지부별 선전전을 결합하고, 이 여세를 간부수련회 투쟁과 7월 초 총회투쟁으로 이어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