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부 해고자들 소송 및 구제신청에서 잇단 승리 안양 원진개발에서 2007년 4월 휴대폰 문자로 해고통보를 받았던 김시광, 유용희 조합원이 5월 19일 고등법원에서 승소했다.  원진개발은 적환장 정리해고를 구실로 우리 노조 조합원들만 해고통보하였었다.  중앙노동위...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00 / 작성일 06-18

[문화탐방] 부천지부 체육대회를 가다! 5월 8일 부천지부 조합원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오전 일정은 가벼운 산행입니다. 9시 경 조합원들이 성주산 자락 ‘구름다리’ 아래에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9시 30분 경 산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여기 저...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450 / 작성일 06-18

4. 3저호황과 내수팽창 그리고 민간대자본의 성장 2차대전 직후 전 세계의 제왕으로 군림했던 미국은 1970년대 큰 고비를 맞았다. 베트남 전쟁에서의 패배, 1971년 금태환정지, 두 번에 걸친 오일쇼크,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 등 미국 내외에서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 나름대로 평...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485 / 작성일 06-18

민주일반연맹 강원본부 준비위 결성식 2009년 5월 12일 오후 2시 우리노조 삼척지부 사무실에서 민주일반연맹 강원본부 준비위원회 결성식이 열렸다. 이날 결성식은 강원지역 우리 노조 간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지부 최용철 복지부장의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03 / 작성일 06-18

안양시장 ‘떼쓴다’ 발언<br>대통령 ‘떼법’ 과 닮은 꼴 ▲ 이필운 안양시장     © 이민선구조적 문제라는 말로 치부 할 수도 있었다. 현행 제도 하에서 시장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서 안타깝다고 립 서비스 할 만...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630 / 작성일 06-18

故 박종태 열사 추모 영상 This div will be replaced var s1 = new SWFObject("http://www.vop.co.kr/templates/livecenter/test/playe...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496 / 작성일 06-18

故박종태 열사 추모결의대회 대전서 열려 지난 3일 숨진채로 발견된 화물연대 광주지부 박종태 1지회장을 추모하고, 노동 기본권을 쟁취하기 위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5월 9일 오후 2시 고인이 숨진 대한통운 대전지사 앞에서 열린 결의대회는 전국의 화물연대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97 / 작성일 06-18

2. 1980년대 초반 경제안정화 정책과 기술개발 1973년 1월 박정희 대통령은 철강, 비철금속, 기계(자동차 포함), 전자, 화학 등 6개 분야에서 중화학공업을 육성하겠다고 선언한다. 1960년대 가발, 섬유, 합판 등 경공업제품의 수출, 포항제철준공(73년 7월), 경부고속도로...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39 / 작성일 06-18

3. 왜 1980~2007년인가? 필자는 1980년대 중후반 형성된 주류 이론이 현실에 맞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작업의 1차 결과물로 새세대네트워크(non.or.kr)에 ‘(가제) 진보의 재구성’을 게재한 바 있다. 본 연재는 ‘진보의 재구성’에서...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11 / 작성일 06-18

국정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압수 수색     ▲ 7일 오전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사진 - 통일뉴스 조성봉 기자]7일 오전 국가정보원(국정원)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간부들에 대해 대대적...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645 / 작성일 06-18

1. 신자유주의의 도래와 특징 ‘1980년 이후 한국경제사’를 연재하며 아마도 후세의 역사가들은 1980년에 시작된 신자유주의가 2006~7년 어느 시점에 끝났다고 기록할 것이다. 그리고 이 시기는 한국경제가 정부...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29 / 작성일 06-18

119주년 노동절 여의도 공원 현장 5월 1일 화창한 날씨 속에 119주년 세계 노동절을 기념하여 서울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이명박정권 심판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는 민주노총과 제 시...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93 / 작성일 06-18

&quot;특별하지 않은 사람&quot;이 죽음으로 보내는 호소 故박종태 지회장 유서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적들이 투쟁의 제단에 재물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동지들을 희생시킬 수 없었습니다. 동지들을 잃을 수 없었습니다.저의 육신이 비록 여러분...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481 / 작성일 06-18

화물연대조합원 &quot;노조탄압 중단하라&quot; 항의자결 민주노총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조합원이 노조탄압과 조합원 집단해고 사태를 비판하며 항의자결해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낮 12시 경 화물연대본부 광주지부 박종태 1지회장(39세)이 대한통운 대전지사 앞 나무에 목을 매 숨져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480 / 작성일 06-18

5.18 광주 민주화 항쟁 정신 계승!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496 / 작성일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