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노동자대회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충북지역 조합원들이 상당공원에모여  이명박정권의 각종정책의 문제점을 비판했다.  비록 이석행 위원장이 체포되었지만  민주노총 전간부와 전조합원이 체포 된다하여도 끝까지 함께하... 작성자 조기영 / 조회 478 / 작성일 06-18

비정규법, 최저임금법 개악시도   이석행위원장을 석방하라 "비정규법, 최저임금법 개악시도 즉각 중단하라"민주노총 결의대회 열려, 국회 앞 천막 농성도   민주노총이 6일 오후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28 / 작성일 06-18

오산지부 국회의원,시의원 간담회 오산지부는 지부장외 13명이 12월 6일  민주노총 총력결의대회에 참가하고 늦은 5시 30분 부터는 지역에서 민주당 지역구의원 및 시의원과 간담회를 갖었다. 18일 부터 시작한 전지부 선전전 및 임원 청와대 앞...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667 / 작성일 06-18

총액인건비 희생양 <보은군 상용직>                    12월 4일 투쟁결과 보은군과 협상타결...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909 / 작성일 06-18

청소부 이씨’ 내년엔 못보려나 한겨레홈 > 뉴스 > 사회 > 노동 ‘청소부 이씨’ 내년엔 못보려나 박봉·격무에 고용불안 ‘비정규 환경미화원’민간 청소대행체제 늘면서 구청 미화원과 갈...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869 / 작성일 06-18

6기 민주노총 노동대학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531 / 작성일 06-18

3)소송관련 자주하는 질문과 답변   1.소송하게된 이유를 알고 싶어요답) 체불임금 정확하게 확실하게 빨리 지급받기 위한 것입니다.  체불임금 소송은 체불임금을 축소 누락 시키지 않기위해 변호사,노무사들이 참여하여...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1032 / 작성일 06-18

<속보> 민노총 이석행위원장 연행됨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5일 저녁 경찰에 연행됐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10시 42분경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H 아파트 근처에서 서울시 광역수사대에 연행됐다.경찰은 지난 10월 29일 이석행 위원장이 조계사를 나간 이후 행적을 추...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884 / 작성일 06-18

2)소송접수현황   법원 접수 진행 현황 소송접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노조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1172 / 작성일 06-18

1)소송내용,비용,변호사계약 등  환경미화원 및 상용직 조합원들의 미지급 통상임금 청구소송 진행 상황  (아래 내용은 담당 변호사들과 협의한 내용입니다)통상임금 소송은 현재 지부장단 결정에 따라  민주노총 법률원과 강문대 변호사(...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1615 / 작성일 06-18

1000여명 경기지역 결의대회   고양시가  상용직노동자들의  인력충원을 하지 않고 있는 경기지역의 유일한 자치단체이다. 고양시는 민간위탁, 비정규,일시고용노동자들로 부족한 업무를 대체하고 있다. 경기지역 집단교섭에서도 고양시가 매년...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999 / 작성일 06-18

서울결의대회 양천구청에서 ▲     © 전국노조 ▲     © 서울지역 조합원들과 경기남부조합원들이 참여한  양천...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63 / 작성일 06-18

인력충원실시하고 민간위탁 중단하라   오전 10시 부터 시작된 강원지역 조합원 대회는 영월군청에 400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하였다.  집회 내내 비가 내려 조합원들을 괴롭혔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서울출장을 이유로, 부군수는 갑자기 없...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902 / 작성일 06-18

12월4일 충북 결의대회 ▲     ©전국노조 -보은 군청에 집결한 충북지역조합원들 충북보은투쟁에 참여한 300여명의 조합원들은 비가내리는 추위에서도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선전전과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76 / 작성일 06-18

권영길 의원 &quot;서민 주머니 대표 도둑, 사교육비 잡겠다&quot; 권영길 의원 "서민 주머니 대표 도둑, 사교육비 잡겠다"민주노동당, 참여연대 학원법 개정안 발의 온라인뉴스팀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이 △학원비 상한제 도입 △학원 교습료...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698 / 작성일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