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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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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조 조회231회 작성일 21-06-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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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의정부사건>사실- 열성당원을 속인 자들이 민중도 속인다.<BR><BR>  <BR><BR><잘못한 사람들이 인터넷에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말썽을 부렸다. 결국 몰래 쓴 경기도당 사업비 800만원 때문에 의정부 지역 명예만 손상되었고, 관계도 없는 홍희덕의원까지 연결시켜 당의 이미지만 흐리게 한 일들이 발생했기 때문에 의정부 비대위 위원으로서 <BR><BR>글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의정부 비대위 진흥화 올림> <BR><BR>  <BR><BR>1>열성당원들에게 거짓말로 시작한 의정부민태호 후보의 총선부채사건은 <BR><BR>도당사업비<800여만원>을 마음대로 쓴 사건입니다.<BR><BR>  <BR><BR>2>당직선거시 7월 17일 오후6시에 투표인이 과반수가 넘었는데 고의로 연장시킨 잘못을 송종현선거사무원과 도당선관위 간사임이 확인되었다...<BR><BR>  <BR><BR><BR><BR>사건의 핵심은 이것입니다.<BR><BR>  <BR><BR>1. 송종현비대위원장이 총선부채가 없는데 부채가 있다고 각종회의에서 시작된 거짓말<BR><BR>2. 돈도 없다면서 선거운동원 수당을 주면서 “혼자만 주는 것입니다.“는 거짓말<BR><BR>3. 상반기 경기도당 사업비를 800여만원을 임의로 사용한 것을 감추려 한 일<BR><BR>4. 7월 17일 당직선거가 과반수 넘었는데 이를 알고도 하루연장시키려 한 일 <BR><BR>5. 자료를 요청하고 항의한 지역간부에게 반대로 인터넷으로 왜곡된 사실을 알린 일<BR><BR><BR><BR>  <BR><BR>“ 돈이 없다며 왜 돈을 주고 선관위에 거짓말까지 하라고 하지 ”<BR><BR>  <BR><BR>총선이 끝나고 선관위에서 민태호 후보를 위해 총선기간 열심히 선거운동 한 방금례 당원(65세,여) 에게 “선거사무원 인건비를 받았냐”고 확인전화가 왔다. 통장에 이미 무슨 돈이 들어왔다는 연락을 받았기에 통장을 보지 않았지만 돌어왔 을 것이다고 대답했다. 그 후 민태호 후보 회계책임자 에게 연락이 왔다. “당원님만 선거운동원 급여 84만원을 지급했다. 다른 사람은 아무도 주지 않았다. 그런데 갚을 돈이 있으니 돌려달라”고 했다. <BR><BR>  <BR><BR>방금례 당원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후보가 돈이 없다며 밥까지 자신의 돈으로 사먹으며 운동을 했고, 수십명의 당원들이 후보가 가난하니 많이 도와주자고 했는데 무슨 돈으로 돈을 줄까? 그리고 왜 돌려달라고 하나 이상하게 생각했다. 방금례당원은 투표참관인 70명을 혼자 조직해 줄 정도로 열성적인 운동을 해주었다.<BR><BR>이런 말을 당시 나천봉비대위원에게 전화하였고, 비대위에서도 부채가 많아 갚아야 한다는 소리를 들은 나천봉 위원장은 이상하다며 6월 3일 의정부선관위에 회계자료를 청구해서 받아왔다. 확인한 결과 부채도 없었고, 자신이 생각했을 때 선거운동도 거의 안 한사람까지 인건비를 준 서류를 보고 분노했다. 돈이 없다면서 김인수후보보다 돈을 더 많이 쓴 것도 화가 났다.<BR><BR>  <BR><BR>의정부에 총선후보가 2명이었다. 경기도당에서 지원하는 900만원(대선세액공제지원금)도 전액을 지원하는데 동의했는데 서류에 보니 경기도당 지원금 500만원이 추가로 민태호 후보가 다 가져다 사용한 것도 확인하였다. 이 돈은 한번도 들어본 적도 없었다. 알고 보니 그 돈은 선거용이 아니고 경기도당이 별도로 지원하는 경기도당사업비였다.<BR><BR>.<BR><BR>나천봉위원장은 민태호 후보 공보물의 인쇄가 잘못 된 것을 수정하는 스티커 작업을 위해 나이 많은 조합원 20여명을 데리고가 돈 100여만원을 아끼려고 수 만매나 되는 공보물을 수정해주고 ,밥까지 사주며 선거운동한 것을 생각하고 속았다는 생각에 너무나 화가 났다. <BR><BR>  <BR><BR>7월 10일 비대위 회의에서 또 400만원을 갚아야 한다는 부채청산 얘기가 나와 “근거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지만 근거자료도 없는 회의자료를 보고 항의하고 나천봉위원장은 화가나서 회의장을 나왔다. 나도 참석한 이날 비대위는 회계자료제시하지 않아 논의를 못하고 중단하였다.<BR><BR>  <BR><BR>현재까지 나온 자료와 면담결과 당원을 속인 비대위 송종현, 민태호, 회계책임자 정수윤당원이었다. 일부 비대위원들도 가세해서 동조했다는 것이 한심스럽다.<BR><BR>  <BR><BR>그리고 7월 17일 당직선거가 과반수 끝난 것이 분명한데도도 직접투표 숫자를 입력 하지 않고 고의로 투개표를 하루 연장시킨 것도 모든 선거규정을 잘 모르는 나이 많은 우리 같은 당원들을 속인 것이 잘못된 것 같다. <BR><BR>  <BR><BR>옛 날 시청 공무원들이 우리를 무시해서 노조 만들고 ,민노당 가입했는데, 민노당 간부들도 우리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기분이 상한다 필요할 때는 동지라고 말하면서 실컷 부려먹고 문제 제기하면 죽일 놈이라고 하는게 잘못된 게 아닌지 모르겠다.<BR><BR>  <BR><BR>의정부 전 비대위원 진흥화 , <<TABLE cellSpacing=2 width=578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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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FONT-SIZE: 9pt; COLOR: #777777;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e8e8e8><FONT color=#ff0000><FONT face="Times New Roman" size=1> </FONT>08. 5. 15</FONT>일자 경기도당이 발간한 총선평가보고서<BR>총선용 차입금 700만원은 총선회계자료를 확인한 결과 민태호후보와 송종현 비대위원장의 허위보고임이 확인<o:p> </o:p><BR><BR> <BR><BR> 이 자료는 의정부선관위에 제출한 자료로서 수입중 자산이 1,900,000원으로 개인차입금이 없는 것을 확인해줍니다. 내역서에도 차입금명목은 없었습니다. 정당지원금 14,110,000원 인데 의정부비대위에서 공식 논의 된 민태호 후보 지원금은 9,480,00원이었습니다. 차액 4,630,000원은 총선보조금이 아닌 경기도당사업비까지 총선용으로 전용한 것 <BR></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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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FONT-SIZE: 9pt; COLOR: #777777;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e8e8e8><FONT size=3><FONT color=#ff0000><FONT face=휴먼모음T>300만원의 채무라고 하였고, 상단에는 차입금700만원 으로 하였으나</FONT></FONT></FONT><BR>통장거래 및 회계결산서에서 채무 300만원, 차입금 700만원은 없다.<BR><BR>아래 자료에는 총선채무가 다시 400만원으로 변경되었다.<BR></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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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FONT-SIZE: 9pt; COLOR: #777777;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e8e8e8><FONT size=3><FONT color=#ff0000><FONT face=휴먼모음T>7월 10일 비대위 회의자료 중 <안건> 1항,총선 채무의 건입니다. </FONT></FONT></FONT><BR>총선채무가 없었음에도 근거제출도 없이 총선채무청산을 요구한 자료입니다. <BR><BR>이날 비대위원들이 총선채무 근거를 제출하라고 언쟁이 있었던 날 이었습니다<BR></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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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FONT-SIZE: 9pt; COLOR: #777777;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e8e8e8><FONT size=3><FONT color=#ff0000><FONT face=휴먼모음T>총선직후 4월 11일자 민태호후보 정치자금 통장에 잔액 6,102,250원이었습니다.</FONT></FONT></FONT><BR>4월 28일자 경기도당 사업비까지 1,550,000이 총선자금으로 임의 전용된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BR></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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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FONT-SIZE: 9pt; COLOR: #777777;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e8e8e8>일부비대위원들명의로  경기도당사업비가 개인통장으로 옮겨진 내용입니다.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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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FONT-SIZE: 9pt; COLOR: #777777;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e8e8e8>   민태호후보는 자신이 만든 4개의 통장으로 경기도당사업비, 후원금, 개인차입금, 총선정치자금신고용을 대외에 필요에 따라 달리 알려서 입금을 받았습니다.<BR>1) 민주연합노조의정부지부에게 지구협 분담금105만원을 개인통장 계좌로 입금하게 함.<BR><BR>2) 경기도당사업비 4,630,000원을 총선정치자금 신고용 계좌로 입금하게 함<BR><BR>3) 개인별후원금을 후원회 계좌가 아닌 개인통장계좌로 입금하게 하고 <BR><BR>그 후원금을 후원회계좌가 아닌 개인통장에 이체시키기도 함..<BR><BR>4) 경기도당 사업비를 6월 이후에는 공개하지 않은 또 다른 계좌로 입금하게 함<BR><BR>5) 이러한 행위에 일부 비대위원들에게 교육강사비등의 명목으로 지출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BR><BR><o:p> </o:p><BR><BR>7월 10일 비대위에서 논쟁이 된 통장 및 회계자료는 <BR><BR>7월 15일 잔액 400여만원을 임의로 지출한 후 7월 16일 송종현비대위원장이 가져왔습니다<BR></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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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fffff></TD></TR></TBODY></TABLE><IMG style="WIDTH: 617px; HEIGHT: 499px" height=436 src="http://www.kdfunion.org/imgdata/kdfunion_org/200807/2008072835226061.jpg" width=578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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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17일 당직투표가 18일 새벽 4시에 종료된 사건
<TD style="FONT-SIZE: 9pt; COLOR: #777777; LINE-HEIGHT: 12pt; FONT-FAMILY: verdana,굴림; LETTER-SPACING: -1px" bgColor=#e8e8e8>  <BR><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7월 17일 오후 6시에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 간사인 김대봉 조직국장이  의정부지역위 당직 선거사무원으로 위임한 송종현 비대위원장이 직접투표인원 22명을 컴퓨터에 입력하지 않은 상태로 연락이 두절되어 선거를 하루 연기시켰다가 후보의 항의를 받고 잘못을 인정해 중앙당선관위와 논의하여 투표를 종료시킨 것 때문입니다.</FONT></FONT></FONT><BR><BR><o:p><FONT face="맑은 고딕" color=#000000 size=2> </FONT></o:p><BR><BR><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송종현선거사무원은 7월 17일 오후 5시경부터 직접투표장소인 민주연합노조 의정부 지부사무실에 있었고, 또한 직접투표 명단은 이미 22명으로 확인된 상태였으며, 실시간 민주노동당 당직선거 투표율이 확인되는 상황이었습니다.</FONT></FONT></FONT><BR><BR><o:p><FONT face="맑은 고딕" color=#000000 size=2> </FONT></o:p><BR><BR><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송종현 비대위원장은  6시30분경 갑자기 사라진 상태에서 투표를 하루 연장시키고 개표함을 민주노총 지구협 사무실로 가져오라고 하고서는 개표를 할 수 없다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였습니다.  </FONT></FONT></FONT><BR><BR><o:p><FONT face="맑은 고딕" color=#000000 size=2> </FONT></o:p><BR><BR><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이 날 7월 17일 오후 6시에 의정부 당직선거는 온라인 48%(101명) 직접투표 22명으로 과반수 107명을 넘는 상태였습니다. 민주연합노조 의정부지부 사무장 이봉희 당원이 과반수가 넘었는데 왜 투표를 연장하냐고 하니까  송종현 비대위원장은 경기도당선관위 결정으로 과반수가 안되어 연기시켰다고 하였습니다.</FONT></FONT></FONT><BR><BR><o:p><FONT face="맑은 고딕" color=#000000 size=2> </FONT></o:p><BR><BR><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오후 8시 30분경부터 경기도당 선관위 간사와 연락하고, 사무처장등과 협의 후 선관위원들과 논의하여 의정부투표는 사실상 종료 결정을 하였고, 개표대기를 시킨 상태였습니다.</FONT></FONT></FONT><BR><BR><o:p><FONT face="맑은 고딕" color=#000000 size=2> </FONT></o:p><BR><BR><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그러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연장 타이머가 작동하여 중단시키면 온라인투표 결과가 잘못될 수 있다고 하였고, 새벽에나 온라인 투표를 종료시킬 수 있다고 하여 18일 04시에 투표가 종료되었습니다.</FONT></FONT></FONT><BR><BR><o:p><FONT face="맑은 고딕" color=#000000 size=2> </FONT></o:p><BR><BR><FONT face="맑은 고딕" color=#000000 size=2>한편 9시경부터 개표를 다시 하기로 연락된 의정부에서는 9시경부터 12시까지 개표를 기다린 상태였으나 </FONT><BR><BR><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온라인 개표문제로 18일 오후 6시 30분에 개표하는 것으로 하고 다시 투표용지를 개표함에 봉인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FONT></FONT></FONT><BR><BR><o:p><FONT face="맑은 고딕" color=#000000 size=2> </FONT></o:p><BR><BR><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50% 투표율을 넘긴 상태에서 투표를 연장시킨 책임은 직접투표를 입력시키지 않고 6시경에 사라지고 도당 선관위에 허위보고를 한 후 연락이 두절된 송종현 비대위위원장 이었습니다.</FONT></FONT></FONT><BR><BR><o:p><FONT face="맑은 고딕" color=#000000 size=2> </FONT></o:p><BR><BR><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송종현비대위위원장은 개표를 재개한다고 하니 다시 개표장에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당 선관위 간사 김대봉 국장이 선관위 위원들과 협의하는 과정이 길어져 최종 11시 50분경에 개표만 연기하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FONT></FONT></FONT><BR></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BR> <BR><FONT color=red size=4><STRONG>아래 내용은 지난 주에 있었던 일을 간단히 정리하였습니다</STRONG></FONT>.<BR><BR>  <BR><BR>제목: 의정부 지역 총선회계관련 1차 조사 보고<BR><BR>올린이: 전 비대위원 진흥화<BR><BR>  <BR><BR>민주노동당 의정부지역위원회 도당사무처장 간담회<BR><BR>2008년 7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까지 의정부<BR><BR>경기도당 박미진 도당 사무처장, 김대봉 조직국장, <BR><BR>의정부지역위 : 나천봉(지역위원장) 김윤조(운영위원) 진흥화(전 비대위원)<BR><BR>면 담자 : 민태호 (18대의정부을구 총선후보,전비대위 집행위원장, 현지역부위원장)<BR><BR>  <BR><BR><U style="text-underline: #000000 single">의정부총선회계 /인터넷게시물/ 당직선거개표지연사태 원인 확인사항/ 총회소집무산사유</U><BR><BR>  <BR><BR><U style="text-underline: #000000 single">의정부지역위가 만든자료로 민태호 당원에게 질의한 내용과 답변임</U><BR><BR>  <BR><BR>1.5월 15일부터 선거 차입금 700만원이라고 하는데 선거결산서에는 차입금이 없다 <BR><BR>그 이유는? (송종현당원은 2006년 지방선거를 출마한 경험도 있다 다른 후보들처럼 차입금으로 처리하지 않은 이유는?) <BR><BR>답)빌려왔다<BR><BR>  <BR><BR>2. 3월 25일 민태호후보 통장에 700만원이 정** (양주지역당원)명의로 입금된 직후 현금으로 인출되었다 그 돈이 세액공제 후원회 통장에 입금한 후 기탁금을 낸 것이라면 후원회<BR><BR>통장기록이 있는가? (3월 25일 기탁금 1500만원 전액 의정부 선관위로 계좌입금)<BR><BR>답) 통장기록 있다.<BR><BR>  <BR><BR>3.이 돈이 양주지역 세액공제라고 주장하는데 세액공제하였으면 영수증만 주면되지 현금을 돌려주면 잘못된 것 아닌가? 그리고 양주지역은 출마를 하지 않았는데 세액공제를 했다면 예비후보자가 모은 돈인데 양주지역 후보 후원회 통장기록이 있는가?<BR><BR>답) 답변 없음<BR><BR>4.정치자금법은 세액기부금을 돌려주려면 그 돈을 낸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맞다. 그 사람들에게 돌려주었나? 아니면 세액공제 영수증만 주면 된다 3월초에 경기도당 선거지원금이 900만원이라고 했는데 1400만원이 되었다 왜 다른가 (비대위에서 김인수후보가 경기도당지원금을 양보한 돈은 900만원이었다)<BR><BR>답)세액영수증 있다. (임의로 사용한 500만원은 답변안함)<BR><BR>  <BR><BR>5. 6월 18일 200만원, 180여만원의 지역위 교부금이 내려온 것을 얘기 하지 않고 6월 24일 300만원 한**(양주지역당원)에게 입금한 이유는?<BR><BR>답) 차입금 갚는데 사용<BR><BR>  <BR><BR>6) 7월 10일 비대위회의에서 부채청산 안건은 처리하지 않았다 그리고 7월 15일 통장을 보여주기 전날 400만원을 또 지출한 이유?<BR><BR>답) 차입금 갚는데 사용<BR><BR>7)7월 15일 송종현당원이 나천봉후보는 사과하라는 글을 인터넷에 올려서 의정부문제를 전국적으로 소문낸 이유는? 8)집안에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인터넷에 글을 올려 동네방네 소문내는 이유는? 7월 17일 선거종료처리도 안하고 인터넷에 글을 또 올렸고 7월 18일에 또 올렸다<BR><BR>7),8)항 묶어서 답)<BR><BR>회의에서 형사고발이라는 발언을 듣고 해명(방어적차원)하려고 올렸다.<BR><BR>  <BR><BR>9) 7월 17일 의정부선거가 끝나면 모든 간부가 선출하고 대의원대회 또는 운영위에서 논의할 안건을 비대위가 처리하려고 한 이유는?<BR><BR>(탈당파도 대의원들이 모여 의정부지역위를 해산하였는데 그목적이 의정부지역위 돈을 빼돌리는 것이 목적이었다.그런데 지역위 해산은 당원들이 무효시킨 것이다. 만약 비대위 일부가 부채처리를 했다고 주장하고, 일부가 아니라고 하니까 당원투표로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BR><BR>  <BR><BR>답변) 해명못함<BR><BR>(비대위에서 결정한대로 따랐고, 향후 회의서류는 도당에 제출하겠다고함)<BR><BR>  <BR><BR>10) 7월 17일 오후 6시 당직선거가 인터넷 48% 직접투표 22표가 되어 과반수가 되었다고 이봉희 사무장이 얘기했는데 선거가 연장시켰다가 개표도 못하고 다음날 개표한 이유?<BR><BR>(도당 선관위 간사 김대봉국장은 6시이전에 직접투표 인원을 인터넷에 기록하지 않고 투표인원을 얘기하지 않았고, 송종현선거사무원이 연락이 안되서 연기시켰다고 했다)<BR><BR>  <BR><BR>11)김대봉국장이 9시부터 개표를 대기하라고 했고, 결국 12시경이 돼서야 개표를 다음날 하자는 연락이 왔다. 개표가 늦어지고, 투표종료가 18일 새벽 4시가 되었는데 그 책임은 선관위와 송종현당원에게 있는데 왜 인터넷에 다른사람 때문인것처럼 글을 올렸는가?<BR><BR>  <BR><BR>12)당직선거를 많이 해본 송종현당원은 6시이전에 의정부 지부사무실에 왔으면서도 직접투표인원을 인터넷에 기록시키지 않고 6시 30분 이후 투표함을 지구협 사무실로 가져오라고 했다. 결국 투표가 종료되고 개표를 지연시킨 책임은 누구?<BR><BR>  <BR><BR>10-12)답변: 의정부에서 운영미숙으로 발생함 (연장시킨것은 답변안함)<BR><BR>  <BR><BR>13) 5월 20일경 90명당원서명을 받아 총회소집요구서를 도당에 보냈다. 그런데 40명으로 축소하고 비대위에서 논의하지 않은 이유는?<BR><BR>답변: (총회소집을 하려는 의도가 무엇인가라고 되물음) <BR><BR>  <BR><BR>  <BR><BR>14) 3월 18일자 민태호 선본 재정현황의 3월 6일 김윤조, 홍희덕 ,김광석 ,송종현 ,민태호당원이 납부한 후원금 50만원, 송종현당원이 준 자료에는 없다, 그 이유는?<BR><BR>15) 나천봉지부장 100만원, 의정부지부지구협 분담금 105만원 분리해서 입금했는데 왜 후원금으로 처리했나? 후원금으로 했으면 영수증을 주지 않은 이유는?<BR><BR>16) 김윤조당원은 40만원을 기부했는데 나천봉당원 후원금100만원의 영수증처리와 선관위에 신고(30만원이상 납부자)하지 않은 이유는?<BR><BR>  <BR><BR>17) 송종현당원은 잘못을 당원들에게 공개사과하고 잘못된 돈 문제를 처리할 의사는?<BR><BR>  <BR><BR>  <BR>

 
BR><BR>  <BR><BR>  <BR><BR>의정부비대위원장 송종현, 민태호후보 회계책임자 정수윤당원이 관여한 민태호 후보 18대 총선회계와 관련하여 1차로 확인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BR><BR><?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 </o:p><BR><BR>1. 08. 5. 15일자 경기도당이 발간한 총선평가보고서 확인결과 민태후 후보와 송종현비대위원장은 경기도도당에 허위로 보고하였습니다.<BR><BR><o:p> </o:p><BR><BR>2. 총선회계자료를 확인한 결과 민태호 후보와 송종현비대위 위원장이 주장한 총선용 차입금 700만원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BR><BR><o:p> </o:p><BR><BR>3. 7월 17일 당직선거 전 6월 24일 300만원 7월 15일자에 400만원을 송종현비대위원장과 ,민태호후보가  양주지역위 사무장 명의의 통장으로 이체시켰습니다.<BR><BR><o:p> </o:p><BR><BR>4 총선시 3.30일자 대선특별세액공제 948만원을 전액을 의정부의 김인수후보가 민태호후보에게 전액 양보하기로 하였는데 이 기금외에 경기도당 의정부 사업비 3.31자 3,080,000원과 4.28일자 1,550,000원 총 4,630,000원을 어떠한 논의도 없이 이태호 후보 총선회계로 처리한 사실이 경기도당과 공동으로 확인하였습니다.<BR><BR><o:p> </o:p><BR><BR>5. 경기도당이 지원한 사업비 07년.12월~08년6월 8,440,000중 총선기금과 총선차입금이라며 개인통장에 모은 뒤 민태호후보와 송종현비대위원장이 임의로 지출하였습니다. <BR><BR><o:p> </o:p><BR><BR>6. 의정부비대위 회의자료를 검토한 결과 위와 같은 사항을 논의하거나 결정한 사실이 없었습니다.<BR><BR><o:p> </o:p><BR><BR>7. 7월 10일 비대위에서 논쟁이 된 통장 및 회계자료는 7월 15일 잔액 400여만원을 임의로 지출한 후 7월 16일 송종현비대위원장이 가져왔습니다.<BR><BR><o:p> </o:p><BR><BR>8. 총선직후 4월 11일자 민태호후보 정치자금 통장에 잔액 6,102,250원이었습니다.<BR><BR><o:p> </o:p><BR><BR>7. 민태호당원은 자신이 만든 4개의 통장으로 경기도당사업비, 후원금, 개인차입금, 총선정치자금신고용을 대외에 필요에 따라 달리 알려서 입금을 받았습니다.<BR><BR><o:p> </o:p><BR><BR>1) 민주연합노조의정부지부에게 지구협 분담금105만원을 개인통장 계좌로 입금하게 함.<BR><BR>2) 경기도당사업비 4,630,000원을 총선정치자금 신고용 계좌로 입금하게 함<BR><BR>3) 개인별 후원금을 후원회 계좌가 아닌 개인통장 계좌로 입금하게 하고 그 후원금을 후원회계좌가 아닌 개인통장에 이체시키기도 함..<BR><BR>4) 경기도당 사업비를 6월 이후에는 공개하지 않은 또 다른 계좌로 입금하게 함<BR><BR>5) 이러한 행위에 일부 비대위원들에게 교육강사비등의 명목으로 지출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