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촛불은 더 강하게 밝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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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조 조회614회 작성일 21-06-18 13:26본문
★ 영상을 보실려면 클릭하세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민주노총 총파업투쟁 출정식을 힘있게 마치고 하루가 지난 오늘 우리노조는 경기도에 있는 물류창고 4곳을 막고 미국산 쇠고기 검역과 반출을 막기위해 200여명의 조합원이 힘있게 투쟁을 하고 4개 지부를 제외한 600여명의 조합원은 서울시청에서 전국민주연합 총파업 출정식을 펼쳤다.
이날 시청광장에선, 오전에 투쟁 결의식을 마치고, 오후에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을 비롯 위원장등 간부 30여명은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서울시장 오세훈의 면담을 촉구하는중, 긴급하게 시청광장에 있는곳에서 2000여명이 넘는 경찰병력과 용역깡패를 동원하여 30여개가 있는 촛불 대책위 및 시민 단체 척막을 강제 철거를 하였다.
폭력경찰과 폭력깡패를 동원한 강제 철거를 막기 위해 우리 조합원은 온 몸을 던져서 막아아냈으며, 또한 깡패들이 휘들은 주먹과, 또한 깡패를 보호하는 폭력경찰의 방패에도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을 전개하였다.
○ 사진 더 보기 ; 1번, 2번, 3번, 4번, 5번
민주노총 총파업투쟁 출정식을 힘있게 마치고 하루가 지난 오늘 우리노조는 경기도에 있는 물류창고 4곳을 막고 미국산 쇠고기 검역과 반출을 막기위해 200여명의 조합원이 힘있게 투쟁을 하고 4개 지부를 제외한 600여명의 조합원은 서울시청에서 전국민주연합 총파업 출정식을 펼쳤다.
이날 시청광장에선, 오전에 투쟁 결의식을 마치고, 오후에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을 비롯 위원장등 간부 30여명은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서울시장 오세훈의 면담을 촉구하는중, 긴급하게 시청광장에 있는곳에서 2000여명이 넘는 경찰병력과 용역깡패를 동원하여 30여개가 있는 촛불 대책위 및 시민 단체 척막을 강제 철거를 하였다.
폭력경찰과 폭력깡패를 동원한 강제 철거를 막기 위해 우리 조합원은 온 몸을 던져서 막아아냈으며, 또한 깡패들이 휘들은 주먹과, 또한 깡패를 보호하는 폭력경찰의 방패에도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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