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토성으로 이명박 정부 맞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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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조 조회427회 작성일 21-06-18 13:26본문
지난 10일 100만 시민의 촛불을 두려워서 이명박 정부는 광화문 사거리에 명박산성을 싸올려서 이 자리에 모인 70만 시민을 우롱하였지만 10일이 지나서 또다시 10만의 시민이 모여 국민토성을 싸올렸다.
이자리에 시민들의 함성과 국민토성은 추가협상이 기만적임을 온몸으로 보여주었고 무조건 재협상과 이명박 정부 심판을 위해 끝까지 힘을 모아 승리하자고 이 자리에 모인 시민들 모두 함께 뜻을 모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전체 유권자 30%지지로 대통령이 되고 현재는 고작 7.4%의 지지만 받고 있는 이명박이나 가장 불신하는 1위에 오른 조선일보를 비롯 보수 언론들이 민주노총 파업투표 찬성률을 운운하고하고 있으나, 전체 대다수의 국민들은 민주노총 총파업을 지지하고 있으며,앞으로의 싸움도 국민과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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