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부에 부일환경 조합원들이 이날 문공달위원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조합원과 시청앞에서 가열찬 투쟁을 하였다.

부일환경은 부당노동행위을 자행하면서도 김포시는 나몰라하고, 체불임금도 지급하지 않고있다.

또한 부일환경은 노동조합과 교섭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해 온 사실이 있다.

이러한 사실로 청소업체를 관리감독해야할 김포시는 각성해야하며 바로 시정을 해야하며, 부당노동행위, 부당징계를 사과와 철회해야한다. 또한 부일환경은 빠른 시일내 교섭에 임해야될것이다.

▲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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