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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 !!! 절대 보고만 있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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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노조 조회521회 작성일 21-06-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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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사업장 노조대표자 결의대회

 

24일 11시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미국산 위험 쇠고기 수입 저지투쟁 전국단위노조대표자 결의대회”에 우리 노동조합도 함께 자리를 하였다.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가 출범이 몇 달되지도 않은 현재 국민 지지율이 25%로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며 10대 청소녀들이 이명박 정부 비판을 사이버와 미친소 저지 투쟁에 현장에서 적극 활동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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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노조


 

공공부문 시장화, 사유화 저지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16:00에는 여의도공원에선 전기, 수도, 가스, 철도 사유화..또한 광우병 쇠고기 수입 저지....0교시수업, 등록금 1천만원, 사교육비 급증,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등

먹지도, 아프지도, 다니지도, 배우지도 말라는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며, 공공부문 시장화, 사유화 저지투쟁을 이 자리에 모임 민주노총 조합원과 함께 우리의 소중한 일터와 삶을 지키는 투쟁결의 대회에 힘있게 투쟁하였다.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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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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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노조


 

미친소 반대 촛불집회

 

이어서 19시에는 청계천에서 FTA반대 협상무효 고시철회, 독재타도, 이명박 하야등 구호를 외치며 밤샘 거치 촛불 문화재가 열렸다.

촛불 문화재 도중 시민들에게 물대포를 쏘는 등 위험을 거리낌없이 자행하는 폭력경찰에 맞어 “이자리에 모인 국민들은 ”폭력경찰 물러나라, 이명박은 하야하라“등 구호를 외치며 결렬하게 항전하였다.

또한 여성 시민들은 눈물을 흘리며, 이명박은 독재를 일삼고 있다, 폴력 경찰물러가라, 평화 시위 보장하라고 구호를 쉼없이 외치며, 경찰병력과 밤샘 공방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이 자리에 모인 시민들은 억눌렸던 한들이 일시에 터져나와 또다른 5.24 항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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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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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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