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교섭

" 다른해보다 더욱 더 힘든 교섭이 될 것이다., "

이명박 정부의 공공서비스 사유화, 시장화 공세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미 대선과 인수위 과정을 거치면서 신자유주의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고 노동자, 농민, 서민을 압박해 가고 있다.

▲     © 전국노조 / 교섭위원 수련회 이모조모

 
이런 반노동자 정권인 이 명박 정권속에서 열린 금번 08년 교섭위원 수련회 참가한 고양지부등 26개지부 60여명의 교섭위원들은  이런 정세속에서도 힘있게 08년 투쟁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었다.
수련회에 참가한 교섭위원들은 08년 임단협의 승리를 위하여 전략과 전술을 토론하고 결의하였다.
전 조합원 교육을 실시하기로 결의하고, 08년 교섭 요구안 확정을 짓기위하여 교섭위원은 열띤 토론를 전개한 후  08년 임단협 교섭안을 확정하였다.
교섭안을 확정한 후 교섭위원 전원은 승리를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