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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직 8명 28일째 집단단식농성! 직원들 다 죽이는 국군복지단 규탄! 국방부 장관이 결단하고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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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355회 작성일 22-10-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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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10월 27일 목요일 오후 2시경 국군복지단을 규탄하고 국비상식적인 인건비 예산편성이 문제이며 국방부장관이 이 사태를 결단해야한다고 호소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였다. 현재 국방부지부 간부 8명이 국회 정문앞에서 28일째 집단단식농성중에 있으며 이들은 국군복지단 소속 체력단련장 무기계약직이라고 전하며 이들 8명의 집단단식은 이례적인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집단단식농성을 하는 이유는 국군복지단은 무려 4년동안 인건비 예산편성을 마이너스로 책정하였고 이는 실제 집행되는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고 꼬집었다. 또한 임금인상의 기준은 주로 최저임금 인상률이였으나 2018년 인상된 최저임금 인상률로 인건비 집행률이 높아졌으나 복지단은 이를 예산편성에 반영하지 않았고 이때부터 인건비에 대한 마이너스 예산편성이 시작되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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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마이너스 예산편성으로 결국 노사간의 갈등을 불러왔고 매년 임금교섭때마다 사측은 마이너스 예산편성을 들먹이며 노동자의 요구를 묵살했고 파업은 일상이 되어버렸다고 호소하였다.  이들인 근무하는 체력단련장 매출은 해마다 증가하였으나 받는 임금의 30%이상이 초과근로수당이다. 초과근로가 없다면 이들은 생계가 안정적일 수 없다고 전했다.


 현재 제일 문제가 되는건 간부들의 건강상태이다. 20일 파업에 이은 간부 8명의 집단단식이 28일째 이어지고 한 달이 다되어간다는 것이다. 단식과정에서 3명이 의식을 잃어 응급실로 갔지만 다시 돌아와 단식을 감행하였고 2명은 혈변까지 나오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금액의 문제가 아닌 비상식적인 차별과 억눌려왔던 자존감과 절박함이 담겨져있는 투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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