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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FIRE_민주일반연맹 정부서울청사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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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59회 작성일 24-07-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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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일(수) 오후 3시, 서울정부청사 후문 앞에서 민주일반연맹(비상대책위원장 이영훈)은 공공부문 40만 공무직-비정규직 노동자 배제한 비상식적인 공무원 보수위 운영과 윤석열 정권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실질임금 인상과 비정규직 노정 교섭의 제도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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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김재훈 조직실장의 사회로 전국에서 모인 150여명의 조합원들은 실질교섭 대폭 인상! 최저임금 대폭 인상! 윤석열 정권 퇴진!을 외쳤다. 


이영훈 비대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공공부문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심각한 차별을 규탄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연맹 결의대회에 함께 한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교섭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하는 것이 우리가 노조법 2조 3조 개정을 요구하며 투쟁하는 이유라고 하며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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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수 최도은 동지가 힘찬 노래 3곡을 열창하며 결의대회의 분위기는 고조되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우리노조 유형봉 본부장은 교섭할 때 항상 공무원 인상율이 얼마라고 그것밖에 못해준다고 하는데, 지방교부세 삭감하고 인건비 삭감하면 인센티브 준다는 윤석열이 저러고 있는데 무슨 용빼는 재주로 우리 임금이 공무원 인상율 이상으로 올릴수 있겠냐며, 실질임금 자꾸 떨어지니 실질임금 대폭 좀 올려서 인간답게 좀 살자고 그래서 공무원 보수위에 우리가 당당히 참가해야 한다고 소리 높였다.


이어 발언한 우리 노조 김만석 위원장은 공무원 인상율 적용할거면 우리도 공무원 보수위원회 참여를 시키든, 별도의 임금교섭 기구를 정부가 마련하라고 촉구하며 우리의 투쟁이 정규직 비정규직의 단결투쟁, 연대투쟁의 단초를 만들어 내고 있고, 우리의 연대와 단결투쟁이 대정부 투쟁으로 확대될것을 확신하며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힘주어 발언했다.


한결 동지들이 무대에 올라 투쟁의지를 더욱 높인 가운데 전체 참가자가 '실질임금 대폭인상' 이 적힌 머리띠를 풀어 정부서울청사 앞에 매다는 상징의식을 하며 결의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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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일반연맹은 7월 2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던 정부서울청사 선전전을 중단하지 않고 7월 19일(금)까지 이어나가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