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김혜진 :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의 곁에 누가 설 것인가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의 곁에 누가 설 것인가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10월 29일 이태원에서 159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경쟁으로 힘들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 혹은 그곳이 일하는 공간...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579 / 작성일 12-27

<특별기획> 김세창의 으랏차차 : 맥도 모르면서 침통 먼저 꺼낸다 『맥도 모르면서 침통 먼저 꺼낸다』       범민련 남측본부 중앙위원 김세창       전국민주연합노조 홈페이지에 직무급제에 대한 카드 뉴스가 있는...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509 / 작성일 12-14

<특별기획> 명숙의 인권산책 : 가난의 전시와 여성혐오 - 인권감수성이 없는 정쟁 멈춰야 [명숙의 인권산책] 가난의 전시와 여성혐오 인권감수성이 없는 정쟁 멈춰야   명숙(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최근 국제개발협력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대통령실이 배포한 동남아 순방 당시 김건희 여사*...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804 / 작성일 11-22

<특별기고> 임용현의 쟁취할 권리 :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 ‘누가’ 주도할 것인가?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 ‘누가’ 주도할 것인가?   임용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집행위원)     2019년 9월 9일. 톨게이트 노동자들은 아마 이날을 두고두고...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775 / 작성일 11-08

<특별기획> 김세창의 으랏차차 : 생각은 보름달처럼 환한데 글을 쓰려니 그믐밤같이 까맣다   『생각은 보름달처럼 환한데 글을 쓰려니 그믐밤같이 까맣다』       범민련 남측본부 중앙위원 김세창         ...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464 / 작성일 11-01

<특별기획> 김세창의 으랏차차 : 여의도 『여의도』   범민련 남측본부 중앙위원 김세창         으랏차차 동지들!건강하십니까!   아무데도 가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아무말도 하지...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706 / 작성일 10-05

<특별기고> 안명희 : 프리랜서는 프리하지 않다 프리랜서는 프리하지 않다   안명희(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집행위원)     프리랜서로 불린다는 것   프리랜서란 누구인가? 어떤 사람들을 가리켜 프리랜서라고 하는가? 프리랜서의 ...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525 / 작성일 09-01

<특별기획> 김세창의 으랏차차 : 오해   『오해』   범민련 남측본부 중앙위원 김세창   으랏차차 동지들, 모두 건강하신가요?어느덧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 계절에 들어 섰습니다.   유난히도 올해는 폭염과 폭우가 기승...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570 / 작성일 09-01

<특별기획> 김세창의 으랏차차 : 흔적   으랏차차 동지들, 모두 건강하신가요?폭염만큼이나 뜨거운 투쟁으로 노동자들은 7월을 보냈습니다.   태평양과 한반도에서, 그리고 미국 본토에서 이른바 ‘참수작전’, ‘선박 나포훈련’, ‘미사일탐지훈련’, ...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568 / 작성일 08-01

<특별기획> 김세창의 으랏차차 : 내가 맡은 일은 교육부장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으랏차차 동지들, 모두들 건강하신가요!연일 장마에 습도도 높습니다.노동에 지치고 정부의 반노동정책에 분노가 솟구쳐 오르지만 노동자의 투쟁없이는 세상은 눈꼽만치도 변하지 않기에 머리띠를 단단히 묶어야 하겠습니다.   태철이...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678 / 작성일 07-05

<특별기획> 김혜진의 세상 속 노동조합, 노동조합 속 세상 : 위로와 힘이 되는 노동자의 노래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유홍준 교수가 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머리말에서 인상깊은 문장을 보았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594 / 작성일 06-29

<특별기획> 김세창의 으랏차차 : 제 이름을 모르신다고요? 이제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입니다.새로 등장한 정권아래서 새로운 아스팔트 농사를 위해 우리 노동형제들도 신발끈을 다시 매기 시작했습니다.   공무원 및 교원 노동조합 전임자의 ‘타임오프제’(노조활동을 유급 근무시간...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594 / 작성일 06-03

<특별기고> 임용현이 말하는 쉴 권리! : 예외와 유예가 난무하는 정부의 노동자 건강권 파괴 정책 예외와 유예가 난무하는 정부의 노동자 건강권 파괴 정책임용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집행위원)       얼마 전 차기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인수위 국정과제 ...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768 / 작성일 05-06

<특별기획> 김세창의 으랏차차 : 남의 안경을 쓰면 눈이 나빠진다    『남의 안경을 쓰면 눈이 나빠진다』     범민련 남측본부 중앙위원 김세창     최근 몇 년동안 우리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말이 있습니다.“최저임금 ...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625 / 작성일 05-02

<특별기획> 김세창의 으랏차차 :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밤새 안녕하셨습니까?”오래전부터 연로하신 분들의 건강을 염려하며 건네던 말입니다.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이 지속될 때에도 이런 인사가 오가고 합니다.   20대 대통령 ...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691 / 작성일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