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48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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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99회 작성일 22-09-15 11:57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9월13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88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63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94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묵호 출근 선전전에는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함종현총무부장, 전교조 남정아동지, 윤용숙동지, 남희정동지, 이영지동지와 아산병원 새봄지부 김영균지부장이 피켓팅을 진행하였다.
이어 전개한 강릉역선전전은 톨게이트지부 강남남동지와 전교조 남정아동지가 함께 진행하였고 사람의 정이 넘쳐나는 강릉월화거리 선전전은 톨게이트지부 강남남동지가 끝까지 함께 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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