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49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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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365회 작성일 22-09-16 12:55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9월15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90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65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96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묵호 출근 선전전에는 민주연합 강릉지부 이승숙총무부장,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전교조 남정아동지, 윤용숙동지, 아산병원 새봄지부 김영균지부장과 윤만복대의원동지가 함께 피켓팅을 진행하였다.
이어 전개한 강릉역선전전과 강릉월화거리선전전에는 민주노총 강릉지부 김도윤조직국장이 마지막까지 남아 투쟁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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