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49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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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99회 작성일 22-09-17 15:43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9월16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91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66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97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묵호 출근 선전전에는 민주노총 유찬봉수석부본부장, 동해삼척지부 박용진사무차장 그리고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전교조 남정아, 윤용숙, 김홍규동지 마지막으로 아산병원 새봄지부 김영균지부장이 함께 피켓팅을 진행하였다.
이어 전개한 강릉월화거리선전전에는 민주노총 강릉지부 김도윤조직국장이 남아 연대해주었다.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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