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01일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337회 작성일 22-09-27 10:25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9월26일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01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76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07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묵호항에서 앞에서 새벽 선전전을 진행하였는데 참여한 사람은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전교조 남정아, 윤용숙, 김홍규동지가 함께 하였다.
이어 강릉역에서도 선전전을 진행했다. 전교조 남정아동지가 함께 해주었다. 강릉월화거리 선전전은 민주연합 해운지부의 자체 역량으로 선전전을 펼치며 마무리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 이전글조계종지부 부당해고 철회!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211일차 22.09.28
- 다음글조계종지부 부당해고 철회!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210일차 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