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0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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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91회 작성일 22-09-30 08:56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9월28일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03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78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09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묵호항에서 앞에서 진행된 선전전은 민주노총 유찬봉수석부본부장, 동해삼척지부 박용진사무차장, 아산병원 새봄지부 김영균지부장,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전교조 남정아, 윤용숙, 이영지동지가 함께 하였다.
강릉역에서 이어진 선전전은 전교조 남정아, 윤용숙, 김나혜동지가 선전전을 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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