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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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60회 작성일 22-10-06 17:56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10월5일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10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85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16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역 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선전전에는 민주연합 천정기조직국장, 정균혁조직부장, 삼척지부 장봉윤지부장, 이재철수석부지부장, 김승래부지부장, 톨게이트지부 강남남동지, 전교조 남정아동지, 민주노총 강릉지부에서 김도윤조직국장 동지가 연대해주었다.
강릉월화거리에서 선전전은 이어졌고 톨게이트지부 강남남동지와 전교조 남정아, 윤용숙, 김나혜동지, 민주노총 강릉지부 김도윤조직국장 동지가 함께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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