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11일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97회 작성일 22-10-11 09:34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10월6일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11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86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17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역 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선전전에는 민주연합 군위지부 박석지부장, 톨게이트지부 강남남조합원과 전교조에 남정아동지가 연대해주었다.
강릉월화거리에서 선전전은 이어졌고 박석지부장과 강남남동지 그리고 전교조 김나혜동지가 함께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 이전글국방부지부 복지단 임단협 투쟁승리! 천막농성돌입! 단식농성 7일차 22.10.11
- 다음글조계종지부 부당해고 철회!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220일차 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