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1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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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65회 작성일 22-10-12 08:49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10월11일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16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91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22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역 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선전전에는 전교조 남정아동지가 연대해주었다. 강릉월화거리에서 선전전은 전교조 윤용숙동지가 함께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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