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2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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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52회 작성일 22-10-20 16:46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10월19일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24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99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30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항-묵호항, 강릉역, 강릉월화거리에서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강릉항-묵호항 출근선전전은 민주노총 유찬봉수석부본부장, 동해삼척 김진영지부장, 전교조 남정아, 윤용숙동지,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쌍용양회 박준철지회장, 공무원노조 동해시지부 금진섭사무국장이 연대해주었다.
강릉역 선전전은 톨게이트지부 강남남동지와 전교조 남정아동지가, 그리고 강릉월화거리 선전전에서는 민주연합 톨게이트지부 강남남동지와 전교조 윤용숙,김나혜동지가 함께 진행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서울에서 열린 공동총파업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하여 중앙투쟁에 힘을 실어주었다. 박성모지부장은 끝까지 간다라는 신념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며 결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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