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48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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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302회 작성일 22-09-13 14:28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9월8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83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58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89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강릉-묵호 출근 선전전에는 민주연합 강릉지부 이승숙총무부장,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전교조 남정아, 윤용숙, 김홍규동지, 아산병원 새봄지부 김영균지부장이 피켓팅을 진행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힘찬 연대투쟁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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