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41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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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95회 작성일 22-07-05 11:12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7월4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17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193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24일차 선전전을 진행했다.
금일 선전전에는 신일정밀에서 용석일지회장과 함종현총무부장, 전교조 이영지동지, 강릉아산병원새봄지부 김영균지부장 그리고 강릉소방지부 김동호동지가 함께 피켓팅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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