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42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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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75회 작성일 22-07-14 15:08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7월13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26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02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33일차 선전전을 진행했다.
금일 출근 선전전에는 민주연합 강릉지부 이승숙총무부장과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전교조 남정아, 정은경 동지가 새벽 피켓팅을 진행하였고,
강릉역 선전전에는 전교조에서 남정아 동지가 함께 진행해주었다. 이어 강릉월화거리에서도 선전전이 이어졌다. 전교조 김나혜동지가 우천속에 피켓팅을 진행해주었다.
이날 해운지부의 깃발이 생긴 날로 케이크와 촛불을 불며 특별한 날로 기억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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