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43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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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75회 작성일 22-07-20 17:46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7월20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33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09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40일차 선전전을 진행했다.
금일 출근 선전전에는 민주연합 강릉지부 이승숙총무부장과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함총현 총무부장, 김운교조합원, 민주노총 유찬봉수석부본부장, 동해삼척지부 박용진사무차장, 전교조 남정아동지, 강릉아산병원새봄지부 김영균지부장이 피켓팅을 진행하였다.
강릉역에는 전교조 남정아동지가, 강릉월화거리에는 전교조 홍옥순, 김나혜동지가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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