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46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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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73회 작성일 22-08-26 11:19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8월24일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68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43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74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금일 새벽 출근 선전전은 민주연합 강릉지부 이승숙총무부장, 신일정밀 용석일지회장, 전교조 남정아, 윤용숙동지, 민주노총 유찬봉수석부본부장, 동해삼척지부 박용진사무차장, 강원지역본부 삼표지부 김경래지부장이 힘찬 연대로 피켓팅 진행하였다.
강릉역 선전전은 민주연합 허영희부위원장, 전교조 남정아, 윤용숙동지가 기꺼이 함께해주었다.
이날 강릉월화거리 선전전 대신 주문진 읍민궐기대회에 참가하였다. 강릉시 주문진 지정폐기물 매립지 설치 반대를 위한 읍민총궐기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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